


" 믿고있어, 언제까지나! "
발목을 덮는 신발로 바꿔신었다.
날개모양 카라핀과 별자리 모양의 체인팔찌.
* 이름 : 란지 페밀 / Ranzy Femill
* 성별 : Female
* 키 / 몸무게 : 167cm/정상
* 혈통 : 순수셜통
* 기숙사 : 래번클로
* 성격 : 정의롭고 신념있으나 제 주위의 사람들 / 대표적으로 래번클로 / 에게 약하다. 가장 내적 갈등이 심할 때라면 이 두가지가 충돌하는 때 일듯. 현실을 접한 기간이 짧으며, 신화*소설 등을 읽으며 자랐기에 상당히 극단적인 성향을 보인다. 피냐타 아이작이 자신의 잘못으로 다리를 다치자 망설임없이 제 두 발목의 힘줄을 자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 듯.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반순혈주의
* 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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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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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드를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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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잘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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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7년 내내 위스키를 끼고 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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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의 안경을 가지고 있다. 제 도수에 맞게 맞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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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제법 여행을 해본 모양. 그래도 바다는 가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는 래번클로 친구들과, 그렇지?
* 가지고 있는 신체적 / 정신적 장애 : X 발목은 글쎄, 결국 약을 먹은 듯.
* 7학년 추가 선택 과목 : X
* 텍관 :
[ 란타인 S. 클레스터 ]
란란콤비! 란타인과 란지! 놀랍게도 이름에 란이 들어가!
란타인은 란란콤비의 친목을 위해 하루에 세 번, 라운즈의 포악한 애완동물 거위인 푸아그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협조하기로 했다.
너덜너덜해진 이들을 본다면 힘내라며 사탕이라도 하나 쥐어주고 가는 건 어떨까?
[ 데보라 A. 델러노 ]
"누가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지는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해요, 벨토스."
같은 기숙사의 라운즈와 데보라는 유독 소소한 충돌이 잦았다. 두 사람은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나,
나눌수록 느껴지는 생각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결국 데보라는 라운즈에게 미래 / 아마도 7학년 졸업 시점 / 에, 더 나은 사람이 맞았던 것이 아니겠냐 말을 하게되고,
라운즈도 이에 응한다. 7학년을 마친 그 때, 승자가 되어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아일 D. 듀랜드 ]
제가 원하는 수업이 없는 날면 항상 늘어져 어딘가에서 땡땡이를 치는 아일을 찾아내 수업을 들으라 독촉하는 관계.
아일의 귀찮다는 표정에도 포기하지 않고 란지는 열심히 그를 일으켜 수업을 듣게 한다.
[ 알버트 테일러 ]
80점과 75점, 1등과 2등, 수석과 차석. 1학년 이후로 라운즈와 알버트를 지칭하는 단어가 늘었다. 그래도 한 문제 차이지. "내기할래?" "좋아."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근소한 차이, 그렇게 판단한 두 사람은 자신의 동기 / 어쩌면 다른 것 / 를 위해 둘만의 경쟁을 시작하기로 한다. 선의의 경쟁, 뭐 그런거지.
[ 아르센 로웰 ]
"고마웠어, 아르센."
"응, 안녕. 내 소중한 친구였던 란지. 라운즈. 라운즈 벨토스."
우리는 서로의 행복을 바라면서, 멀어져갔다.
[ 일리어스 E. 셰버리 ]
'위스키를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일리어스가 도서관에서 찾은 책. <신나는 위스키 제조법> 에서 발췌한 내용.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온 일리어스는 위스키의 유포자, 라운즈에게 함께 위스키를 제조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직접 위스키를 제조하여 마신다는 것에 강한 흥미를 느낀 라운즈는, 재료는 자신이 모을테니 맛을 봐달라는 일리어스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7학년, 완성된 위스키를 마시는 것.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앨리제 애플턴 ]
"종종 여행은 떠나고싶네~" "교수가 되면 방학에는 여행을 떠날거야." 그렇다면 같이 가는 건 어떨까? 세상을 돌아다닌다는 여행의 꿈이 있는 라운즈와 앨리제. 제 몫의 호박주스를 높이 치켜들어 맞부딪치면서 약속했다. 크면, 같이 여행을 다니는거야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