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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라운즈 오라토리오 벨토스, 란지 벨트야. " 

* 이름 : 라운즈 O. 벨토스 / Rounz Oratorio Beltos

 

* 성별 : 여성

 

* 키 / 몸무게 : 163cm / 정상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래번클로

 

 

* 성격 :

한때 절망이 내 삶의 전부였던 적이 있었다

/ 기형도, 10월

 

하지만 역시 모든 일에는 언젠가 끝이 온다. 쉬지 않고 계속 걸으면 결국 밝은 곳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온다 리쿠, 밤의 피크닉

 

"사과할게, 미안해. 사랑했었어. 언제나... 언제나."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머리를 자르고 온 라운즈는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1학년, 그녀는 소심했던 그녀는 점점 활기차게 변했더랬지. 그동안의 쌀쌀맞은 모습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듯이, 그녀는 행복을 가득 담은 미소를 지었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교육이라고는 받지 못했던 라운즈는, 제 사상이라는 것은 전무했다. 3학년 시절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그에 대한 것으로 달라졌지만.

순수혈통의 출발선이 앞에 존재하는 건 사실이야, 그래도 우월하니 뭐니... 그런 건 없어. 조건의 차이야, 다들 똑같고, 평등해. 그건... 늑대인간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그들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 쓸 필요가 있어, 분명히 존재해.

 

 

* 기타사항 :

-보이지 않았던, 1학년 크리스마스 선물의 별자리 팔찌와 함께 3학년 크리스마스의 푸른 날개모양의 카라핀을 모두 빠짐없이 하고있다.

-1학년 시절에는 퀴디치에 나가 수색꾼을 맡았었다. 그 때 잡은 스니치는 아직도 가지고 있는 듯. 종종 꺼내서 노는 모습을 보인다.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고대 룬 문자 

 

 

 

 

* 텍관 :

[ 란타인 S. 클레스터 ]

 

란란콤비! 란타인과 란지! 놀랍게도 이름에 란이 들어가!

란타인은 란란콤비의 친목을 위해 하루에 세 번, 라운즈의 포악한 애완동물 거위인 푸아그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협조하기로 했다.

너덜너덜해진 이들을 본다면 힘내라며 사탕이라도 하나 쥐어주고 가는 건 어떨까?

 

[ 데보라 A. 델러노 ]

 

"누가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지는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해요, 벨토스."

같은 기숙사의 라운즈와 데보라는 유독 소소한 충돌이 잦았다. 두 사람은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나,

나눌수록 느껴지는 생각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결국 데보라는 라운즈에게 미래 / 아마도 7학년 졸업 시점 / 에, 더 나은 사람이 맞았던 것이 아니겠냐 말을 하게되고,

라운즈도 이에 응한다. 7학년을 마친 그 때, 승자가 되어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아일 D. 듀랜드 ]

 

제가 원하는 수업이 없는 날면 항상 늘어져 어딘가에서 땡땡이를 치는 아일을 찾아내 수업을 들으라 독촉하는 관계.

 

아일의 귀찮다는 표정에도 포기하지 않고 란지는 열심히 그를 일으켜 수업을 듣게 한다.

 

[ 알버트 테일러 ]

 

80점과 75점, 1등과 2등, 수석과 차석. 1학년 이후로 라운즈와 알버트를 지칭하는 단어가 늘었다. 그래도 한 문제 차이지. "내기할래?" "좋아."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근소한 차이, 그렇게 판단한 두 사람은 자신의 동기 / 어쩌면 다른 것 / 를 위해 둘만의 경쟁을 시작하기로 한다. 선의의 경쟁, 뭐 그런거지.

 

[ 아르센 로웰 ]

 

"고마웠어, 아르센."

"응, 안녕. 내 소중한 친구였던 란지. 라운즈. 라운즈 벨토스."

우리는 서로의 행복을 바라면서, 멀어져갔다.

 

[ 일리어스 E. 셰버리 ]

 

'위스키를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일리어스가 도서관에서 찾은 책. <신나는 위스키 제조법> 에서 발췌한 내용.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온 일리어스는 위스키의 유포자, 라운즈에게 함께 위스키를 제조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직접 위스키를 제조하여 마신다는 것에 강한 흥미를 느낀 라운즈는, 재료는 자신이 모을테니 맛을 봐달라는 일리어스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7학년, 완성된 위스키를 마시는 것.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앨리제 애플턴 ]

"종종 여행은 떠나고싶네~" "교수가 되면 방학에는 여행을 떠날거야." 그렇다면 같이 가는 건 어떨까? 세상을 돌아다닌다는 여행의 꿈이 있는 라운즈와 앨리제. 제 몫의 호박주스를 높이 치켜들어 맞부딪치면서 약속했다. 크면, 같이 여행을 다니는거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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