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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이름 :  라운즈 O. 벨토스 / Rounz Oratorio Beltos

 

 

* 성별 : 여성

 

 

* 키 / 몸무게 : 151cm  / 조금 마름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래번클로

 

 

* 성격 :

" 쟤, 왜저래? "

 

쌀쌀맞다. 말을 걸어도 무시하거나 피하고.. 심지어 거의 모든 관계를 제 스스로 끊어버렸다. 용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일이 없다. 동작이 크고, 순수하며, 어린아이 같던 1학년과는 굉장히 달려졌다. 글씨만이 유려하던 그 때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순혈답다고 할 수 있는 기품있는 동작이 주를 이룬다. 갑자기 어른이 되었다고 하기에는 글쎄, 라운즈는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적고,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으며, 스스로의 고립을 자처하는 느낌이 강하다. 조금은 강박적인 느낌.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잦으며 타인과 함께 있을 때에는 짜증스러운, 혼자 있을 때에는 우울한 느낌이 든다.

 

 

* 기타사항 :

A. 자신을 란지라고 칭하지도, 존댓말을 사용하지도 않으나 개인적이고 사적인 부분의 필기에는 '란지 벨트'의 이름을 사용한다. 공적인 것에는 란지 벨트로 적었다가 라운즈 벨토스로 고친 흔적들이 꼭 보인다.

B. 아직도 푸아그라를 다루는 데에는 애를 먹는 모양. 녀석도 나이를 먹어 노련해진 모양이다.

C. 1학년 시절에는 퀴디치에 나가 수색꾼을 맡았었다. 그 때 잡은 스니치는 아직도 가지고 있는 듯. 종종 꺼내서 노는 모습을 보인다.

D. 1학년 시절, 좋다고 하고 다니던 / 래번클로 전부가 하고있는 / 별자리 팔찌는 하지 않은 모습.

E. 목에 무엇인가를 매고 있다. 종종 줄이 보이지만 옷 안쪽으로 넣어놔 그 줄의 끝에 무엇이 달려있는지는 알 수 없다.

F. 벨토스

3학년이 된 당신은 슬슬 벨토스 가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멸문 직전까지 갔다가, 스퀘어라는 한 여성에 의해 다시금 살아난 가문.  레퀴엠, 카프리치오, 소나타.. 많은 음악 용어들을 미들네임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반복된다고 한다. 가문 내에서는 나름의 뜻이 있다는 모양. 물론, 멸문 직전까지 갔던 가문이기에 외부인은 알 수 없다. 라운즈도 이에 관해서는 그리 잘 알지 못하는 모양. 오래전, 스퀘어의 남편이 사망한 이후로 벨토스의 문은 다시 닫히고, 스퀘어는 1년에 몇 번 꼴로 아주 중요한 자리에서만 참석할 뿐, 모든 일을 자택에서 끝냈다고. 벨토스의 저택을 방문하는 유일한 사람은 또다른 순혈가문, 에나콤의 가주라고 한다. 호그와트에 새로 입학한 벨토스에 대한 이야기는 순혈들 사이에 퍼졌으나 그들의 반응은 스퀘어에게 자식이 있었냐는 반응 뿐이다. 스퀘어는 사적인 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고, 자신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았다고.

 

 

*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고대 룬 문자 

 

 

* 잘하는 과목 : 마법, 어마방, 변신술

 

 

* 못하는 과목 : 약초학

* 텍관

[ 란타인 S. 클레스터 ]​

란란콤비! 란타인과 란지! 놀랍게도 이름에 란이 들어가!

란타인은 란란콤비의 친목을 위해 하루에 세 번, 라운즈의 포악한 애완동물 거위인 푸아그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협조하기로 했다.

너덜너덜해진 이들을 본다면 힘내라며 사탕이라도 하나 쥐어주고 가는 건 어떨까?

[ 데보라 A. 델러노 ]

"누가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지는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해요, 벨토스."

같은 기숙사의 라운즈와 데보라는 유독 소소한 충돌이 잦았다. 두 사람은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나,

나눌수록 느껴지는 생각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결국 데보라는 라운즈에게 미래 / 아마도 7학년 졸업 시점 / 에, 더 나은 사람이 맞았던 것이 아니겠냐 말을 하게되고,

라운즈도 이에 응한다. 7학년을 마친 그 때, 승자가 되어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아일 D. 듀랜드 ]

"오늘 래번클로는 아침부터..."

"또 마법약 시간에 감점을..."

첫 날, 기숙사 배정식이 끝나고 울던 라운즈를 달래준 것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제법 친해졌다.

그래도 기숙사가 달라 만남을 이어가기 힘들어졌고, 이에 두 사람은 방법을 모색하였다.

그러다 찾아낸 것이 바로 교환일기! 시시콜콜한 일상부터 자그마한 비밀, 종종 담아보내는 장난들까지!

한 장 한 장 쌓여가는 내용마다 두 사람의 친밀도도 늘어만 가고있다.

[ 알버트 테일러 ]

80점과 75점, 1등과 2등, 수석과 차석. 1학년 이후로 라운즈와 알버트를 지칭하는 단어가 늘었다. 그래도 한 문제 차이지. "내기할래?" "좋아."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근소한 차이, 그렇게 판단한 두 사람은 자신의 동기 / 어쩌면 다른 것 / 를 위해 둘만의 경쟁을 시작하기로 한다. 선의의 경쟁, 뭐 그런거지.

[ 아르센 로웰 ]

"고마웠어, 아르센."

"응, 안녕. 내 소중한 친구였던 란지. 라운즈. 라운즈 벨토스."

우리는 서로의 행복을 바라면서, 멀어져갔다.

[ 일리어스 E. 셰버리 ]

'위스키를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일리어스가 도서관에서 찾은 책. <신나는 위스키 제조법> 에서 발췌한 내용.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온 일리어스는 위스키의 유포자, 라운즈에게 함께 위스키를 제조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직접 위스키를 제조하여 마신다는 것에 강한 흥미를 느낀 라운즈는, 재료는 자신이 모을테니 맛을 봐달라는 일리어스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목표는 7학년, 완성된 위스키를 마시는 것.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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