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 란지는 여기 있으니까요! "
* 이름 : 라운즈 O. 벨토스 / Rounz Oratorio Beltos
* 성별 : 여성
* 키 / 몸무게 : 139cm / 조금 마름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래번클로
* 마법의 모자가 할 기숙사 배정 멘트 : 오, 이토록 이상 뿐인 아이는 오래간만이군. 더 볼 것도 없어... 래번클로!
* 성격 :
"라운즈 벨토스? 음.. 착하지, 착한데... 난 그 애가 참 걱정이야, 누가 보증이라도 서달라고 하면 그대로 지장 찍어버릴 아이라.."
굉장히 착한 아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자신보다도 남을 우선시하여 타인이 했어야 하는 일들을 전부 떠안아버린다. 자기 자신에게는 엄하면서 타인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우며 누군가가 자신에게 틀린 말을 하더라도 이에 대하여 제대로 반발하지 못하고 꾹꾹 참다 혼자 훌쩍훌쩍 울음을 터트리고는 한다. 수업 시간에 지목을 당하면 눈에 띄게 당황하고, 기본 자세부터가 쭈뼛거리는 형태이며, 누군가가 다그치지 않는 이상 거의 온종일 말 끝을 늘이며 망설이는,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기다 자존감이 낮아 자신의 장점은 한참을 끙끙거리다 적고는 하지만 타인의 장점은 손쉽게 휙휙 적어내려간다.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데에 익숙한 모습.
* 기타사항 :
A. 독특하게도 란지의 애완동물은 거위이다. 이름은 '푸아그라'. 먹이를 주러 갈 때 마다 쪼이고는 한다.
B. 라운즈 오라토리오 벨토스. 그러나 라운즈는 자신을 '란지 벨트' 라고 한다. 자신이 지어낸 애칭이며 시험지에도 '란지 벨트' 라고 적어버리고는 한다. 존댓말을 사용한다.
C. 순혈임에도 유려한 글씨 이외의 품위있는 모습은 찾기 힘들다.
D. 온종일 책을 끼고 사는 독서광 답게 취미는 독서. 마법사의 책, 머글의 책 할 것 없이 책이라는 책은 전부 읽어버리는 모양.
E. 퀴디치를 해본 적이 없으며 로망을 가지고 있는 모양.
F. 생일은 1월 30일.
* 텍관
[ 란타인 S. 클레스터 ]
란란콤비! 란타인과 란지! 놀랍게도 이름에 란이 들어가!
란타인은 란란콤비의 친목을 위해 하루에 세 번, 라운즈의 포악한 애완동물 거위인 푸아그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협조하기로 했다.
너덜너덜해진 이들을 본다면 힘내라며 사탕이라도 하나 쥐어주고 가는 건 어떨까?
[ 데보라 A. 델러노 ]
"누가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지는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해요, 벨토스."
같은 기숙사의 라운즈와 데보라는 유독 소소한 충돌이 잦았다. 두 사람은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나,
나눌수록 느껴지는 생각의 차이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결국 데보라는 라운즈에게 미래 / 아마도 7학년 졸업 시점 / 에, 더 나은 사람이 맞았던 것이 아니겠냐 말을 하게되고,
라운즈도 이에 응한다. 7학년을 마친 그 때, 승자가 되어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아일 D. 듀랜드 ]
"오늘 래번클로는 아침부터..."
"또 마법약 시간에 감점을..."
첫 날, 기숙사 배정식이 끝나고 울던 라운즈를 달래준 것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제법 친해졌다.
그래도 기숙사가 달라 만남을 이어가기 힘들어졌고, 이에 두 사람은 방법을 모색하였다.
그러다 찾아낸 것이 바로 교환일기! 시시콜콜한 일상부터 자그마한 비밀, 종종 담아보내는 장난들까지!
한 장 한 장 쌓여가는 내용마다 두 사람의 친밀도도 늘어만 가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