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 꺼져버려. "
-옅은 분홍빛이 도는 은발을 갖고 있다.
-양쪽 귀에 피어싱을 하고 있다. 단순한 다이아 모양의 피어싱으로 오닉스로 만들었다. 이번에 새로 한 것은 엄마가 찾은 아버지의 유품.
-옅은 다크서클이 눈 아래 자리잡고 있다. 잠을 잘 자는 것으로 보아 그저 선천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
-양 손에 흉터가 잔뜩 베어있다. 긁힌 흉터, 베인흉터, 화상흉터등등 종류도 가지가지인듯. 오른손을 가리던 검은색 가죽장갑은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오른쪽 손등 위에 로벨르제 가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뜨거운 것으로 지져 새긴듯한 모양새)
-입가를 가로지르는 사선의 흉터가 있다. 날카로운 것에 베인 듯한 흉터로 보인다.
-또래 아이들보다 키는 컸지만 뼈 위에 가죽만 씌워놓은 듯 잔뜩 말라있다.
* 이름 : 비비안 S. 로벨르제 / Vivian S. Rovellje
* 성별 : 남
* 키 / 몸무게 : 185.7cm / 60kg
* 혈통 : 순혈
* 기숙사 : 후플푸프
* 성격 :
예전과는 다르게 신경질적이고 예민해졌다.
실종기간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늘 웃음이 가득하던 얼굴은 짜증이 가득 베어나왔고 피곤함만 덕지덕지 붙어있다.
조금만 귀찮아져도 건성으로 상대를 대하고 심하면 대화를 멋대로 끊고 자리를 피하기까지 하니 그를 알던 이들은 사람이 바뀐 것 같다고 말한다.
조금이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죽거리는 말투에 비속어까지 섞인 말을 함부로 내뱉었다.
-가주님이 이상해요. 꼭..작은 도련님을 보는 것 같아서...소름이 돋아.
16살의 습격사건에서 전 가주가 죽고, 자신의 엄마마저 세상을 떠나자 그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었다.
데스이터들과 볼드모트를 죽을만큼 증오했다. 교수직을 강요하던 어른들의 요구를 전부 다 무시하곤 오러가 되겠다 선언했으며 자신의 뜻에 반대하는 이들의 소리는 깔끔하게 무시했다.
쓰레기같으며 상종하지도 말아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볼드모트의 추종자들을 쓰레기보듯 내려다본다.
언젠가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자신의 숙부이며 배신자인 베놈 로벨르제를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죽이겠다, 마음먹었다.
그래도 여전히 제 사람에겐 약했다.
신경질적이고 짜증스런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고는 해도 자신이 사랑했던 이들에겐 여전히 한발짝 양보하는 편에 속했다.
비록 과거와는 달리 그리 부드럽지 않은 모습이지만 주변인들은 알 것이다. 그가 얼마나 편의를 봐주고 있는지.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X같은 순혈주의. 지겨워 죽겠어. 그 빌어먹을 순혈주의 때문에 우리 부모님부터 할아버님까지 다 돌아가셨다고. 순혈주의만 없었다면 적어도 우리 부모님과 할아버님은 내 옆에 계셨겠지."
이 상황을 만든 것은 전부 볼드모트의 순혈주의 사상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멍청하게 짝이 없지. 그는 현재 순혈주의를 누구보다 혐오하며 멍청한 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기타사항 :
-로벨르제 가. 마법약과 약초학, 과거 볼드모트에게 대항한 가문으로 이름을 떨친 큰 가문. 그러나 가문사람의 배신으로 데이스터들에게 습격을 당했고 커다란 저택은 불탔으며 가문의 역사와 지금까지의 연구기록을 모아둔 서고까지 불탔다.
순식간에 몰락할 위기에 처했지만 친분을 쌓아두었던 가문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으며 비비안이 호그와트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자마자 바로 가주로 임명되었다.
현재 로벨르제 가는 70%정도 복구된 상태이며 비비안은 학업과 같이 집안의 일을 처리하느라 바쁘다.
-자신이 실종되었었던 3개월간의 기억이 하나도 없다. 무슨 일이 있었냐는 어른들의 물음에도 그는 전혀 생각이 나는 것이 없어 고개를 젓는 것으로 대답을 끝냈다.
실종되기전에 겨우 160이 되던 그가 어떻게 키가 그렇게 커왔는지, 손은 왜 흉터투성이인지, 좋던 시력은 왜 거의 사라졌다시피 나빠졌는지. 무엇 하나 시원하게 밝혀진 것이 없었다.
-몸은 여전히 약했다. 아니 예전보다 더욱 약해진 것 같았다. 정확히는 실종된 사이에 몸이 더 약해졌다고 하는 것이 정확하겠지. 어떻게 된 것인지 조금만 몸상태가 안 좋으면 코와 입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약을 항상 입에 달고 살았다.
약은 누가 보내주는 것인지도 모르건만 아무런 의심없이 복용하고 있으며 그가 먹는 약의 종류만 10가지가 넘는다. 그중에는 마약성분을 포함한 약도 있는 듯.
-그가 기르던 고양이들은 전부 습격사건날 죽어버렸다. 현재 그가 키우는 애완동물은 한 마리도 없으며 키울 생각도 없어보인다. 고양이들의 장례식을 제대로 치뤄주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시력의 거의 없어진 상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안경을 쓰면 보인다는 것일가. 안경을 쓰지 않고 있으면 바로 코앞에 있는 사람의 이목구비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빠져있다.
-그가 사용하는 지팡이의 재료는 아카시아 나무, 용의 심금으로 만든 것이며 길이는 약 13인치. 여러 지팡이들을 살펴보던 중 이 지팡이를 발견했고 손에 쥐고 가볍게 흔들자마자 금색의 바람이 휘몰아쳤다. 처음 잡아본 지팡이지만 그의 손에 딱 길이 들었으며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던 새 지팡이라는 것을 가게주인에게 들었다.
* 가지고 있는 신체적 / 정신적 장애 : 몸 자체가 약하다. 조금만 뛰어도 어지러워서 쓰러지기 일쑤였으며 몸에 조금만 충격이 와도 피를 쏟는다.
정신적 장애는 없지만 유독 약한 몸 때문에 무얼 하기가 불안한 상태.
* 7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텍관 :
라엘 로벨르제
제 친한 친구가 집안에서 학대받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혼혈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고통받는 것을 보기 힘들었던 그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라엘을 바로 제 아들로 입양해...(?) 로벨르제 가문으로 데려오는 것이었다.
집안의 입김과 그의 고집으로 인해 결국 서류상에는 라엘이 비비안의 아들로 올라가게 되었다.
프이네스
200cm만큼 크기 위해서 서로 손 잡고 연구를 시작했다. 마법약도 만들어보고 몸에 좋은 것도 먹어보고 가끔 숨쉬기 운동도 하며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프이네스 힘내라. 배신해서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