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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돌아올거라고 믿을게요. " 

금발로 시작하는 긴머리의 아래쪽은 완연한 분홍색을 띈다. 

꾸준히 단발로 자르던 머리는 어느세 길게 자라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온다.

예전까지와의 복장과 다르게 많이 풀어진 모습이다.

 

* 이름 :  프이네스 세렌티아 (Peuineseu Serentia)

 

* 성별 :  남

 

* 키 / 몸무게 : 158cm / 50kg

 

 

* 혈통 : 순수혈통

 

 

[세렌티아가]

세렌티아가의 상징은 세개의 칼을 날개 두쌍이 휘감은 모양으로 세개의 칼은 질서. 존중. 지혜. 날개는 불변을 의미한다.

세렌티아의 부모도 그 부모와 부모도 순수혈통이다.

그 끝은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500년 이상 내려저온 세렌티아 가문은

마법세계에서 손에 꼽는 순수혈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렌티아가는 대대로 레번클로와 슬리데린을 많이 배출했지만 후플푸프를 나온 선조들도 몇 있었던 듯 하다.

세렌티아가는 똑똑하지만 대대로 키가 작고 그 후계가 많지 않아 언제나 손이 귀하다.

그리고 언제나 가주들은 나이가 어린편이었다.

 

+ 어둠의 시대 때 그 사람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

 

 

* 기숙사 : 후플푸프

 

* 성격

 

제인이 실종 되었다.

그 이후 세렌티아는 밝은 표정에 가끔 깊은 슬픔이 어린다.

 

"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싶어요."

누구보다 완전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완벽을 기하고 항상 공정과 정의를 마음에 새기고 있다. 

얼핏보아 냉정하지만 마음 속에 감정를 숨기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잘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완벽하다면 누가 알아주나요?

요즘은 단단하던 마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늦게서야 알았지만, 사람은 혼자서 살지 못해요."

 

제인이 실종된 이후 약한 불면증을 격고 있다.

잠이 들면 높은 확율로 제인에 대한 꿈을 꾼다.

제인 대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쏟아 붇고 그 대가로 자신도 사랑해주기를 바란다.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요"

책을 읽는게 좋아요. 공부를 하는게 즐거워요.

 

현명하고 신중하며 자신을 잘 알고 있다.

다양한 것을 조사하는 것을 좋아하고, 정보를 중시하고 일을 추진하려 한다.

공허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식을 거두어 들이는 데에 마음을 빼앗긴다.

 

 

"아픈건 싫은걸요- 피를 보는건 끔찍해요..."

 

가능한 한 고통이나 괴로움을 회피하려고 한다.

고통스러운 때에도 장래를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언제나 명랑하고 밝은 기분으로 행동하려한다.

평화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위를 온화하게 한다.

친절로 곤란해하거나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않고는 못배긴다.

귀찮은 일은 될 수 있으면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노블레스 오블리주. 약한 사람은 보호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해서 머글본이나 혼혈을 지켜야할 존재로 본다.

그렇다고 순혈들의 생각을 무시하거나 하는것도 아니라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약한 중립을 지킨다.

되도록 사상으로 인해 싸움이 일어나는 것을 기피하지만 정말 싸우게 된다면 순혈의 편을 들어줄것이다.

 

5학년 이후

덤블도어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뒤로 비 순혈들의 편을 들어주는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괴롭히는 것은 아니지만 괴롭힘 당하는 장면을 볼때에 친한 동급생들이 아닌이상 돕지 않는다.

 

 

 

* 기타사항

 

[ 세렌티아의 가주]

세렌티아의 어린 가주는 이제 가문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이없는 어른이 되었다. 

세렌티아가에서 진행하던 사업과 부를 이어주던 광산까지 한치의 무너짐도 없이.

 

[세렌티아의 덩치 큰 고양이 제인은 이제 없다.] 

세렌티아는 가주일을 맡게 되자 집안에 있던 동물들을 부모님 지인에게 전부 넘겼다.

세렌티아가 그렇게 사랑하고 귀여워하던 동물들은 이제 모두 떠나보냈다.

 

[세렌티아의 동생 제인의 실종]

세렌티아와 8살 차이나는 여동생.

세렌티아가 학교로 떠나고 아무도 없는 집안에 홀로 남았다.

세렌티아가 없는 동안 가주일을 홀로 처리할 정도로 똑똑하지만 집에서만 자란 탓이 사회성이 끔직하게 없다.

현재 9살. 혼자 놔두어도 걱정 되지 않는 아이이다.만...

 

6학년 방학 이후 실종되었다.

 

 

[세렌티아의 지팡이]

 

버드나무, 용의 심장, 36cm, 잘 휘어지며 탄성이 있다.

세렌티아는 지팡이를 잡던 그 순간을(아마 모든 마법사들이 그러겠지만)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팡이를 팔던 늙은 노인은 세렌티아의 콧구멍의 치수까지 재더니 몇몇 지팡이를 가지고 나왔는데

그 지팡이들의 아름다움이 세렌티아의 시선을 붙잡아 놔주지를 않았다.

하나, 둘. 셋... 그리고 일곱번째 지팡이.

섬세한 장미가 덩쿨로 장식된 은회색의 지팡이는 세렌티아의 손에서 반짝이는 빛을 뿌려냈다.

 

[세렌티아와 빗자루]

예전 퀴디치 경기장에서 빗자루를 타다 떨어진 이후 비행을 못한다.

높은 곳에 대한 공포증이 아니라 빗자루에만 그치며 빗자루를 원하는데로 다루지 못하고 타는 것을 싫어하기도 한다.

 

 

* 가지고 있는 신체적 / 정신적 장애 : 약한 불면증.

 

 

* 7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없음

 

 

 

* 텍관

 

[ 란타인 S. 클레스터 ]

 

세렌티아는 란이 미래에 키울 고양이를 미리 키워주고있기로 하였다.

졸업후에 꼭 찾으러 오기로 하였는데 되도록 빨리 오면 좋겠다.

안오면 이 고양이들 평생 이름 없을거에요 란-

 

+ 란에게 보석 만들기에 대해 알려주기로 했다.

란이 의욕적인 학생이라 가르쳐주는 게 매우 즐겁고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란 덕분에 호그와트의 교수님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더 커졌다.

 

[ 에일 르고네스 ]

 

가문간의 친목 교류를 목적으로 1학년 겨울방학때부터 (둘에게 미숙한) 어마방 과외를 받게 되었다.

+속으로는 장미양이라고 부른다 http://ifh.cc/g/X9cg.jpg

 

[ 아일 D. 듀랜드 ]

 

5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아일은 세렌티아의 동생 제인의 가정교사를 해주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세렌티아와 둘만 생활하는 제인을 위해 아일에게 부탁한 듯.

그래서인지 세렌티아는 가끔 아일에게 선생님이라고 장난스럽게 부르기도 한다

 

[ 비비안 S. 로벨르제 ]

 

200cm 만큼 크기 위해서 서로 손 잡고 연구를 시작했다.

마법약도 만들어보고 몸에 좋은 것도 먹어보고 가끔 숨쉬기 운동도 하며 부지런히 움직이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없는 것 같다.

 

[ 모리스 베자르 ]

 

5학년 방학에 집으로 초대했다. 모리스는 여동생 제인과 놀아주기도 하고 세렌티아가 해야 할 

서류정리같은 소소한 일거리들도 도와주었다.

에일과 같은 어둠의 마법 방어술 스터디 친구지만 모리스에게는 배우는 쪽.

조금 더 친해졌다-!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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