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꿈은 산산조각 났어요."
머리색이 약간 분홍빛을 띄기 시작했다.
눈동자엔 노을 빛 아래로 선명한 라임과 바다가 엇갈려있다.
* 이름 :프이네스 세렌티아 (Peuineseu Serentia)
* 성별 : 남
* 키 / 몸무게 : 142.7cm /37kg
* 혈통 : 순수혈통
[세렌티아가]
세렌티아가의 상징은 세개의 칼을 날개 두쌍이 휘감은 모양으로 세개의 칼은 질서. 존중. 지혜. 날개는 불변을 의미한다.
세렌티아의 부모도 그 부모와 부모도 순수혈통이다.
그 끝은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500년 이상 내려저온 세렌티아 가문은
마법세계에서 손에 꼽는 순수혈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렌티아가는 대대로 레번클로와 슬리데린을 많이 배출했지만 후플푸프를 나온 선조들도 몇 있었던 듯 하다.
세렌티아가는 똑똑하지만 대대로 키가 작고 그 후계가 많지 않아 언제나 손이 귀하다.
* 기숙사 : 후플푸프
* 성격
예쁜 얼굴도 사랑스러운 말투도 행동도 똑같은데-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언뜻 달콤한 듯 보이다가도 서늘한 감정이 들게 하는 것이었다.
"꿈과 현실은 많이 다르죠"
작게 웃으며 꿈을 부정하는 말을 하는 세렌티아는 슬퍼보이기까지 했다.
살아가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걸 포기해야하더라고요-
"지쳤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매일 아침 세렌티아는 부엉이가 날라오는 편지들을 읽으며 피곤한 눈을 깜박인다.
부모님 건강이 걱정이에요... 정말 큰일이라도 나면 어쩌지-?
"하나뿐인 후계로써 가문을 책임져야해요"
노쇠한 부모님 대신 가문을 물려받기위한 노력은 극단적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공부와 가문의 일로 눈밑이 거뭇한 적도 많다.
"제 생각을 강요한것도 아닌데 어째서일까요?"
세렌티아는 아직도 고민을 한다
* 기타사항 :
[노쇠한 부모님]
세렌티아가는 이제 곧 바로 가주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세렌티아는 방학동안의 간호와 후계자 수업, 그리고 가주의 일을 돕느라 많이 지쳐버렸다.
[세렌티아의 덩치 큰 고양이 제인]
세렌티아에겐 정말 아끼는 고양이가 한마리 있다.
이름은 제인. 새하얗고 눈물이 떨어질것같은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다.
언제나 함께 있었던 것처럼 제인은 호그와트에서도 세렌티아와 함께였다.
입학 후 3년. 제인은 많이 자라다 못해 토실토실해져버리고 말았다.
[세렌티아의 동생 제인]
세렌티아와 8살 차이나는 여동생.
고양이랑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아무런 상관이 없다.
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고양이의 이름은 제인이었고
부모님은 고양이 이름이 제인이라는 걸 모르고 지은 이름이 우연처럼 같았을 뿐이다.
[세렌티아의 지팡이]
버드나무, 용의 심장, 36cm, 잘 휘어지며 탄성이 있다.
세렌티아는 지팡이를 잡던 그 순간을(아마 모든 마법사들이 그러겠지만)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팡이를 팔던 늙은 노인은 세렌티아의 콧구멍의 치수까지 재더니 몇몇 지팡이를 가지고 나왔는데
그 지팡이들의 아름다움이 세렌티아의 시선을 붙잡아 놔주지를 않았다.
하나, 둘. 셋... 그리고 일곱번째 지팡이.
섬세한 장미가 덩쿨로 장식된 은회색의 지팡이는 세렌티아의 손에서 반짝이는 빛을 뿌려냈다.
[세렌티아와 빗자루]
예전 퀴디치 경기장에서 빗자루를 타다 떨어진 이후 비행을 못한다.
높은 곳에 대한 공포증이 아니라 빗자루에만 그치며 빗자루를 원하는데로 다루지 못하고 타는 것을 싫어하기도 한다.
*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고대 룬 문자
* 잘하는 과목 : 마법,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수업을 열심히 하며 공부하기를 즐긴다.)
* 못하는 과목 : 점술에는 재능이 전혀 없다.
* 텍관
[ 란타인 S. 클레스터 ]
세렌티아는 란이 미래에 키울 고양이를 미리 키워주고있기로 하였다. 졸업후에 꼭 찾으러 오기로 하였는데 되도록 빨리 오면 좋겠다.
안오면 이 고양이들 평생 이름 없을거에요 란-
[ 에일 르고네스 ]
가문간의 친목 교류를 목적으로 1학년 겨울방학때부터 (둘에게 미숙한) 어마방 과외를 받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