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희도 나를 떠날까. 다신 안 올까. "
1. 레이스 초커 너머로 보이는 흉터.
2. 머리카락 상태는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완벽하게 돌아오지는 않았다.
3. 많이 말랐다. 근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
4. 망토는 항상 팔에 대충 걸치고 다니며, 니트는 자주 안 입고 다닌다.
* 이름 : 줄리아 로넨/Julia Ronen
때때로 줄리아 T. 로넨(Julia Theseus Ronen)이라고 적는다.
* 성별 : 여성
* 키 / 몸무게 : 177cm/50kg
* 혈통 : 머글본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성격 :
::정의로운, 긍정적인, 용감한, 때때로 멍 때리는::
1.
줄리아는 어느 순간부터 동화를 믿지 않았다. 그러므로 동화 속 권선징악의 해피엔딩도 믿지 않았다. 줄리아 로넨이라는 동화는 동화가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동화라면 배드엔딩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줄리아는 다시 일어섰다. 자신만의 정의를 세우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했다. 정의라 거창하게 말했지만 그 내용은 단순하고 유치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평범한 내용이었으므로. 그렇지만, 줄리아는 동화는 실현되기 어려운 법이라며 그저 미소 지을 뿐이었다.
2.
한동안은 조금 비관적이었던 줄리아는 다시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녀의 상황은 전보다 더 안 좋아졌다. 그녀의 주변은 폐허가 됐고, 악몽은 실현됐다. 그렇지만 줄리아는 그 속에서 절망하지 않았다. 결국, 해결 방법은 있을 것이며, 자신의 상황이 절망적이지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밑바닥으로 추락했다면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긍정적인 답을 내놓기도 했다.
3.
용감한 건 무모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줄리아는 그것이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줄리아가 생각하는 용감함은 두려워하지 않고 뛰어드는 것. 공포를 이겨내고,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줄리아는 악몽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자신을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4.
새 학기부터 줄리아는 혼자 있으면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는 한다. 예전이라면 헛것이라도 보이는지 걱정스럽겠지만, 줄리아의 말에 따르면 이제 그런 헛것은 꿈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또 다른 이들과 대화할 때는 그런 모습이 없으므로 그저 아무 생각이 없어서 멍하니 있는 것뿐인 거 같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혈통으로 사람의 우열을 가리는 건 구시대적인 발상이야."
전과 다름없이 순혈주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비아냥거린다. 물론 대놓고 말다툼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시비를 걸어오지 않는 이상은 가만히 있다.
* 기타사항 :
00. Julia Theseus Ronen
-5월 5일
-황소자리
-은방울꽃, 섬세함
-미루나무, 불확실
-에메랄드, 행복
01. Ronen.
-로넨? 그 잡종?
-머글본 마법사를 위한 복지 재단 겸 장학 재단이었으나, 현재는 문을 닫았다.
-아르네 가문 휘하의 재단이나, 아르네를 아는 이는 별로 없다. 마법 세계의 박쥐라면 기억할지도.
-줄리아의 양조부인 주세페 로넨이 초대 이사장이었으며, 그 후로 로넨이 대대로 실질적인 운영을 맡고 아르네가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형태로 재단이 이어져 왔다.
02. Alone
-...?
-작은 보육원 출신. 아버지도 형제들도 모두 입양가족.
-5학년 종강 즈음. 어쩌면 신문 한 구석에 화재로 일가족이 모두 사망했다는 기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석연찮은 구석이 많은 사고였다. 재스퍼 로넨 (본명 재스퍼 아르세니오)의 시신 또한 화재현장에서 발견되었다는 점. 모두 마법사였음에도 불을 끄려는 흔적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 등등.... 그렇지만 신문에는 단순 화재 사고로만 나왔다.
03. 6th
-줄리아의 양부인 테세우스 로넨은 머글 세계에서도 활동했었다. 사고 이후 그의 모든 재산이 하나뿐인 딸, 줄리아에게 상속된다는 소식에 몇몇 머글들은 자신이 줄리아의 친가족이라 주장하며 찾아왔었다. 진짜 친가족이었는지.... 글쎄?
-놀랍게도 아르네 가주는 줄리아의 보호자를 자청했고, 장례식부터 재산문제까지 줄리아 대신 처리해줬다.
04. Now?
-한동안 아르네 본가에서 머물렀으나, 가문 내의 부정적인 시선과 젊은 가주의 애인이라는 (심지어 약혼자도 있는데) 추문이 생기면서 아르네 가문 소유의 저택에서 머무르고 있다.
-옛날만큼의 밝음은 아니지만, 더는 선을 긋지 않으며 무심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더는 악몽을 꾸지 않는다.
05. Like
- 포근한 것, 따뜻한 것, 친구들
06. Dislike.
-부고, 오블리비아테
07. Wand
-유니콘의 털, 물푸레나무, 11인치, 유연한
-검은색에 하얀 문양이 새겨져 있다.
-지팡이는 다시 그녀의 말을 따르고 있다. 최고의 파트너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항상 최고의 힘을 보인다.
* 가지고 있는 신체적 / 정신적 장애 : 후각 소실 및 미각 소실(일시적)
* 7학년 추가 선택 과목 : X
* 텍관 :
[ 란타인 S. 클레스터 ]
자칭 그리핀도르 수호대.
그리핀도르 친구들은 자신들이 지킨다며 매일 같이 음식을 나르고, 퀴디치 방망이를 휘두르고 다닌다.
퀴디치의 몰이꾼 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