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 좋은 점심, 좋은 저녁."
1. 삐죽삐죽 뻣뻣한 하얀 머리카락. 등 절반을 가리는 길이.
2. 검은 목티 너머로 보이는 흉터.
3. 작은 드림캐처.
* 이름 : 줄리아 로넨/Julia Ronen
* 성별 : 여성
* 키 / 몸무게 : 166cm/52kg
* 혈통 : 머글본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성격 :
::세상 만사가 귀찮은::
어느순간부터 였을까. 줄리아 로넨은 항상 밝고 쾌활하며 돌아다니는 걸 즐겼었다. 이론 수업보다 실기 수업을 선호했을 만큼 가만히 있는 것을 꺼렸었다. 그러나 이제는 항상 어디에 늘어져 있거나, 엎어져 있었으며 돌아다니는 걸 매우 귀찮아했다. 여전히 밝지만 모든 걸 귀찮아하면서 조금 우울한 분위기로 변했다. 물론 말은 그렇게 해도 자기 일은 의무감으로 늘 그렇듯 성실하게 한다.
::선을 긋는::
겉으로 보기엔 줄리아 로넨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만 같았다. 달라진 것이라고는 개털이 된 머리카락 정도? 그렇지만 마주 대화하다 보면 미묘하게 선을 긋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괜찮다고 말하는 것도 정말 괜찮아서 그리 말하는 게 아니라 선을 긋는 듯한 느낌이었다. 때때로 위화감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줄리아 로넨은 예전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했다.
::무모한::
미묘하게 이런저런 부분이 달라졌지만, 줄리아의 무모함은 여전했다. 더는 차분하게 오랫동안 생각한 결론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만류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무모하게 군다. 그게 어떤 이득을 가져다주거나 정의 실현 같은 것도 아니면서 줄리아는 언제나 무모했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머글 세계에서 살다가 입양되면서 마법 세계로 온 줄리아로서는 순혈주의에 대해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다. 혈통으로 우열을 따지는 것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며, 머글 세계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언니의 영향으로 피검사를 해도 혈통의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생각을 더 확고히 했다. 또한, 작은 오빠였던 재스퍼만 보더라도 순혈주의는 그저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순혈주의를 허무맹랑한 말로 여기며 굳이 얼굴 붉히며 싸우려 하지 않는다. 그들의 생각이 어떻든 자신의 눈에는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잡종이라는 단어는 그 사람을 같은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비하 발언으로 생각해서 매우 싫어한다.
* 기타사항 :
00. Julia Ronen
-5월 5일
-황소자리
-은방울꽃, 섬세함
-미루나무, 불확실
-에메랄드, 행복
01. Ronen?
-로넨? 어디 순수혈통 가문인가.. 익숙한데.
-로넨. 순수혈통 가문인 아르네 가문에 후원받던 주세페 로넨과 당시 아르네 가주였던 아벨 아르네가 공동으로 설립한 아르네 가문 소속의 재단이다.
-고아인 머글본 출신 마법사를 후원하며, 그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돌봐주는 복지재단 겸 장학재단이다.
-현재 로넨 재단은 문을 닫았다. 원래 지원해주던 이들은 계속 지원해주거나 다른 지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02. Family
-아버지는 테세우스 로넨.
-첫째는 미하일, 맏이로 테세우스의 뒤를 이어 재단을 운영할 것으로 여겨졌었다.
-둘째는 다니카, 괴짜. 호그와트 졸업 후에도 머글 세계로 가서 공부하고 있다
03. Like
-달달한 것, 포근한 것, 따뜻한 것, 커피, 친구들, 가족들
04. Dislike
-검은 것, 목줄, 오블리비아테
05. Wand
-유니콘의 털, 물푸레나무, 11인치, 유연한
-지팡이는 그녀의 말을 종종 따르지 않았다.
06. Else?
-악몽을 꾸고 있다. 그래서 수면을 거부하며 카페인 중독자 마냥 항상 커피을 입에 달고 산다.
-건강악화로 머리가 개털이 됐다. 삐죽삐죽 뻗은 것이 사자털같기도 하다고.
-여전히 그리핀도르의 퀴디치 선수이지만, 예전과 달리 플레이가 차분해졌다.
-3학년 떄 선물받은 방망이를 애용하고 있으며, 방망이 애칭은 란타인이 선물해줬다는 뜻으로 '란타인'이다.
-리멤브럴은 더이상 붉은색이 아니다.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점술
* 텍관 :
[ 란타인 S. 클레스터 ]
자칭 그리핀도르 수호대.
그리핀도르 친구들은 자신들이 지킨다며 매일 같이 음식을 나르고, 퀴디치 방망이를 휘두르고 다닌다.
퀴디치의 몰이꾼 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