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엇을 바라던, 그 이상으로. "
여전한 모습, 변한게 있다면 앨런이 선물한 피어싱을 양귓볼에, 야오가 선물한 넥타이 핀을 하고있다는 것. 망토 주머니 안에 칼라한이 선물한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닌다. 조끼에서 벗어난 듯 (..) 하다. 장갑은 벗은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정도. 손목에 보이는 흉을 보아선 손의 모양도 얼추 짐작이 간다.
* 이름 : 알버트 테일러 / Albert Taylor
* 성별 : 남
* 키/몸무게 : 180cm / 70kg
* 혈통 : 순혈
* 기숙사 : 슬리데린
* 성격 :
" 필요한 것만 간단히 줄여. "
질서 있고 예의 있는 도련님. 어린 시절부터 보았듯이, 그는 변하지 않았다. 성적 역시도 상위권에 머무는 실력, 평소 행동 역시도 알아주는 사람. 주변인의 평가 역시도 뛰어나다. 순혈 가문 사교계에선 이름을 알린지 오래, 대부분이 그를 테일러를 이어갈 사람임을 인정하고있다. 학교 내 모습에 풀어진 모습을 보이던 것은 동급생에게 한정된 모습. 단호하고 과격한 면이 늘었다.
" 내 필요에 따라. "
정의롭다,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욕심 많은 면모가 이곳에서 망치는 듯. 본인이 원하는 게 있다면 이루어야 하는 바가 있기에, 정의를 따지지 않고 행동하는 모습이 있다. 목표도 이상도 높은 사람이니, 그만큼 버려야하는 것도 잃는 기회비용도 감수해내는 모습을 보인다. 성장하며 보이는 가문에 대한 충성심은 대부분의 이들이 알고있는 것.
" 시끄러워. "
신뢰하는 인물이 적다. 그에게 신뢰받는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 다만 그가 남에게 무관심하다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관심이 깊은 사람, 눈치 빠르게 상대가 어떤 사람이고 무슨 기분인지 파악하며 대화한다. 상대를 위해주는 친절은 보편적인 것. 내 사람이 아니라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공통적인 보여주기 위한 친절이다.
" 그래서? "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자신의 외면도 내면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싶어 하는 것. 대인관계 역시도 큰 불화 없이 깔끔하길 선호한다. 특정 포인트에서 벗어나면 사과하고 끝내는 타입이었다. 이제는 신경쓰지 않는 듯, 무시해버리는 것이 일방적.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순혈주의자. 평소 혼혈, 머글본 마법사를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상에 관련된 순간이 온다면 그의 사상을 알 수 있다. 가문의 성향 역시도 짙은 부분. 그가 가문 내에서 지지받는 이유가 순혈주의자이기 때문이기도. 확고한 신념이 있기에 그들과 '다르다'라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어한다.
*반장 여부 [O]
* 기타사항 :
생일은 10월 16일. B형. 왼손잡이. 슬리데린 몰이꾼.
오른손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팡이는 흑단 나무, 용의 심금, 14인치. 주인과 닮아 완벽을 추구하는 지팡이인 듯. 윤기나고 반듯한 외관으로 꽤나 값비싼 지팡이로 평가받았다. 평소 관리에도 꽤나 힘을 쓴 듯, 정확히는 본인이 관리하기 보다 관리해주는 사람이 가문 내에 따로 있다. 항상 말끔하고 정교한 모습.
오러 출신이 많은 테일러 가의 외동 아들. 가문의 성향도 분위기도 엄격하고 딱딱하기에 어릴적부터 교육받아온 것이라고, 알버트의 부모님 역시 슬리데린에 속해 있었다는 듯. 뿌리깊은 가문이기에 가문 내 모임을 매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바른 모습. 이름널린 순혈가문이라면 그의 가문과 대부분 안면을 트고있다.
자기애가 강했다, 그리고 현재에도. 오히려 다하다면 더했을 일. 상처나는 것은 피하고 생활 패턴 역시도 칼같다. 지워지지 않은 화상 자국. 좋아하지 않는다. 막상 불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보임.
배우던 고대 룬 문자는 더이상 이수하지 않음. 2년동안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배웠으니 됐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 추가 선택 과목 : 산술점
* 잘하는 과목 : 변신술, 산술점, 마법의 역사, 마법, 마법약, 약초학, 천문학
* 못하는 과목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관계:
[ 칼라한 A. 로체스터 ]
칼라한이 고양이의 사료가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카렌의 밥을 몰래 훔쳐먹다가 알버트에게 들켜버렸다...
그 이후 어쩐지 여러모로 알버트가 칼라한을 챙겨주고 있다.
[ 아리엘 M. 네레이드 ]
방학 동안 알버트에게서 카메라를 빌려 머글 세계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풍경을 찍어온다. 기념품은 덤으로! 아리엘의 수고에 그 답례로 아리엘이 마법 세계에서 필요한 물건이나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있다면 알버트가 선물해준다.
[ 데보라 A. 델러노 ]
친구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다만 확실히 '믿고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간단히 말해 드물게 신뢰하고 있는 사람이다. 델러노라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겠지, 싶은 알수없는 믿음은 이쪽도 동일. 대부분 그녀의 생각이 맞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라운즈 O. 벨토스 ]
80점과 75점, 1등과 2등, 수석과 차석. 1학년 이후로 라운즈와 알버트를 지칭하는 단어가 늘었다. 그래도 한 문제 차이지. "내기할래?" "좋아."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근소한 차이, 그렇게 판단한 두 사람은 자신의 동기 / 어쩌면 다른 것 / 를 위해 둘만의 경쟁을 시작하기로 한다. 선의의 경쟁, 뭐 그런거지.
[ 도미닉 핀셔 ]
테일러는 시작부터 유서 깊고 야망이 큰 가문이었다. 현재까지도 세력을 내세울 오러의 일을 주로 삼는 것이 주요점, 마법부 내에서도 무시 못 할 세력의 인물들이 포함되어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마법부와 연관이 깊은 만큼 마찰이 잦던 핀셔의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은 일상. 그렇다 할 뒷말은 듣지 못했어도, 서로를 신뢰하는 입장이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같은 기숙사에 머물게 된 순간부터 테일러의 질서와 행동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았고 등장과 동시에 논란의 중심이던 그인 만큼 깊은 연관이 빗어지지 않도록 나름의 노력이 있었다. 따지자면 그것도 이제는 과거의 일. 사람은 첫인상 만으로 결정하지 말라 하던가, 퀴디치와 더불어 간간이 붙여온 대화로 '그리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는 평가에 도달했다. 1학년에 함께 창피한 기억을 공유하기도 했으니, 알버트 나름의 편하다고 느끼는 사이. 친하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말하기는 또 애매하다고. 뭐.. 마음에 든 것은 확실해 보인다.
[ 레인 G. 앨런 ]
여태 친하게 지내왔기에, 개인적인 친분과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방학 중 드물게 연락하는 사람이었고. 4학년 방학 중 끊긴 편지에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 어린 편지를 보냈다한다. 그 뒤로 다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편지를 주고 받는 중. 무슨 일이 있었던 건 확실한데, 말해주지 않으니 먼저 물을 생각은 없다. 네가 직접 말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면 좋겠지.
[ 피냐타 아이작 ]
애완동물은 피냐타와 함께 공동 집사를 하고 있는 암컷 고양이 새터. 흰털과 푸른 눈을 가진 아름다운 아이. 3학년 중 어쩌다 만나게 되었는데,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지라 호그와트에 두고 갈 수 없다고 판단해 방학에 주로 맡아 키우고 있다.
[일리어스 E. 셰버리]
서로 스큅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고 느꼈다. 전보다는 조금 거리를 두고있던 참. 제쪽에서 과하게 말한 부분도 있으니 기회가 온다면 사과할 생각을 가지고있다. 5학년에도 별일 없이 관계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도 역시. 여전히 개인적으로 미안하고, 도와주고 싶은 친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