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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를 지켜, 가문에 누가 되지 않도록. " 

드디어 리본을 떼버렸다! 연분홍색, 치렁치렁한 긴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내려온다. 항상 검은 타이즈를 신고 다니는 모양.

머리카락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귀도 뚫었다. 파티에 갈 때나 화려한 것을 착용하고

평소에는 막히지 않게 기본적인 디자인의 붉은 색 귀걸이를 하고 다닌다. 

 

* 이름  : 멜리사 하트 / Melissa Hart

 

* 성별 : Female

 

* 키 / 몸무게  : 151cm/34kg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슬리데린

 

* 성격 :

 

이전보다는 많이...냉정해졌다. 적어도 확실하게 자신의 편이 아니라고 인식한 사람에게는 꽤나 가차없이 대한다.

다른 이들과 충돌하는 것을 태생적으로 싫어하지만, 이제는 필요하다면-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식이다.

말투도 이전보다는 더 단호하게 변했다. 그러면서도 필요할 땐 얼마든지 나긋나긋하게 변할 수 있다는 듯.

예전보다 덜 울고, 더 잘 웃게 되었다.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에 익숙해진 모습이다.

 

말없이 생각에 빠져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무슨 일이냐 물어도 회피할 뿐 제대로 된 답을 바라기는 어려워 보인다.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싫다나, 예전보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

 

따로 언급이 있던 게 아니라면 사람을 부를 때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기본이었으나, 이제는 크게 친분이 없는 이상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르게 되었다. 그래도 같은 기숙사 친구들은 계속 이름으로 부르는 모양.

 

여전히 성실하다. 다만 실기의 중요성을 깨달아 이전처럼 도서관에만 처박혀 있지는 않는 것 같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본인이 순수혈통이며 순혈주의 사상을 가진 부모님 아래에서 자랐지만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전까지 부모도 표현이 별로 없었고, 자신도 별 생각이 없었으나 자라면서 부모님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고, 기숙사에도 그런 생각을 가진 이들이 대부분이라 은연중에 순수혈통들이 혼혈이나 머글출신의 마법사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호그와트에 들어와서 알게 된 혼혈 및 머글 출신의 친구들을 여전히 안 좋게 생각하지는 못하고, 부모의 말때문에 예전처럼 다가가지도 못하는 혼란스러운 상태. 일단 지금은 순혈인 아이들과만 주로 어울리는 듯 하다.

 

* 기타사항 :

 

2월 14일 물병자리

 

그동안 제 사업만 하며 조용히 지내던 하트 가문은 새로운 아들의 탄생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교계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손이 귀한 가문이라 그 수도 적고, 다른 가문들과는 최소한의 교류만 하면서 지내다보니 아는 사람만 아는 가문이었는데

빠른 기간 안에 이름을 제법 널리 알린듯. 특히 지금의 가주인 멜리사의 아버지가 새롭게 쓴 마법약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중이라고 한다.

 

남동생인 레온 하트는 이제 걸어다닐 수도 있게 되었지만, 방학 때만 얼굴을 보다보니 아직 서로 낯을 가린다.

동생보다는 기르는 고양이 무무와 더 친한 모습. 모두를 해치고 다니던 무무는 어른이 되고 난 뒤 조금 온순해졌다.

이제 얼굴을 익힌 사람이 만지는 것은 해치지 않게 되었다.

 

항상 두통을 달고 다녀 머리를 짚고 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두통약 대신에 초콜렛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약은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을 것 같고, 플라시보 효과를 바란다고.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산술점 / 고대 룬 문자

 

* 텍관  :

 

[피비 판]

 

서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방학 중에도 계속 편지를 하거다 다이애건 앨리에서 만나는 등 교류를 이어나갔다.

멜리사는 피비에게 머글에 대해, 피비는 멜리사에게 마법사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는 한다.

 

+ 4학년 때부터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멜리사가 순혈인 아이들과 주로 어울리려 하게 되었고,

이를 알아챈 피비도 예전처럼 대하지 않게 되었다. 서로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메리 로즈 페이지]

 

처음 입학하고 연회장에서 긴장하고 있는 멜리사에게 메리가 주스를 건네준 것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다.
메리는 멜리사를 마치 동생같이 생각하는 느낌이 강해서 같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멜리사를 꼭 껴안고 있을때가 많다.
지금 서로는 더 가까워지는 중.

 

+ 메리가 3학년 학기가 끝나고 편지를 보냈지만 한번도 답장을 받지 못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멜리사가 눈에 띄게 자신을 피하는 모습을 보고는 서로 소원해졌다. 남보다 못한 사이.

 

[ 레베카 유니버스 ]

룸메이트. 멜리사가 레베카에게 빵만들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까워졌다. 서로를 신뢰하면서도 절친한 사이.

 

[ 잭 D. 아이리스 ]


온실 속 화초처럼 모르는 게 많은 멜리사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는 잭의 모습이 아가씨와 기사를 보는 것 같다.

 

+ 예전의 모습이 남아있지 않은 것만 같지만 서로 오랜 시간 알아왔기 때문에 좋은 친구로 남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 일리어스 E. 셰버리 ]

병동메이트. 고양이들끼리 친해지면서 주인들도 가까워졌다가 서로 잔병을 앓고 있는 것을 보고 조언을 해주면서 친해졌다.

[ 오스카 홀든 ]

멜리사 하트는가문의 압박에 알게 모르게 괴로워하던 멜리사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던진 약혼하잔 말에 오스카가 고개를 끄덕였다.

멜리사의 미래를 위해서. 서로의 가문에게도 허락을 받은 약혼 관계지만 사실은 오스카가 멜리사의 방패가 되어주기 위해 약혼한 척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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