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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번개가 치는 날은 싫어. "

연분홍색의 솜사탕 같이 숱이 많고 북실북실한 긴 머리를 높이 올려 하나로 묶고 있다.

동그랗게 뜨고 있는 빨간 눈은 흡사 토끼와 같은 인상이다. 또래보다 작고 마른 몸을 가지고 있다.

 

* 이름  : 멜리사 하트 / Melissa Hart

 

* 성별  : 여

 

* 키 / 몸무게  : 125cm / 19kg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슬리데린

 

* 마법의 모자가 할 기숙사 배정 멘트  : 너는 혼자 오롯이 설 수 있는 아이로구나, 슬리데린이 좋겠어!

 

* 성격  :

 

말수가 적다. 걸어오는 말을 무시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살가운 성격은 아니다. 말보다는 생각이 우선인 타입.

책 읽는 것을 즐기는 탓인지 또래보다 어른스럽다. 웬만한 일에는 동요하지 않는 무심한 성격, 애초에 리액션이 그렇게 크지도 않다.

잘 웃지도, 울지도 않아 애답지 않다, 차갑다는 오해를 많이 받지만 엄격한 집안에서 자라 감정표현에 서툰 것일 뿐이다.

놀라거나 무서우면 비명을 지르는게 아니라 딱딱하게 굳는 편. 

 

* 기타사항 :

 

공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성실한 편이라 뭘해도 중상위는 간다. 

어른스럽다 뭐다 해도 아직 어려서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는 귀여운 인형을 끌어안고 자기도 한다. 단 과자, 레이스가 잔뜩 달린 소품들을 좋아한다. 

유명한 마법약 개발자인 증조부의 재능을 물려받아 마법약에 재능을 보인다는 듯 하다. 정작 본인은 마법약보다는 변신술에 흥미가 있다.

그 증조부가 천둥번개가 치던 날 번개에 맞아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천둥번개를 무서워하게 됐다. 

 

 

* 텍관

 

[ 잭 D. 아이리스 ]

온실 속 화초처럼 모르는 게 많은 멜리사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는 잭의 모습이 아가씨와 기사를 보는 것 같다.

[ 메리 로즈 페이지 ]

처음 입학하고 연회장에서 긴장하고 있는 멜리사에게 메리가 주스를 건네준 것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다.

메리는 멜리사를 마치 동생같이 생각하는 느낌이 강해서 같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멜리사를 꼭 껴안고 있을때가 많다.

지금 서로는 더 가까워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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