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곤해……. "
많이 자랐지만 여전히 작고 말랐다. 그래도 본인은 아주 만족하고 있는 듯.
머리스타일을 바꿨다. 매일 아침 양쪽의 머리 비율을 맞추느라 시간이 좀 걸린다고.
* 이름 : 멜리사 하트 /Melissa Hart
* 성별 : Female
* 키 / 몸무게 : 146cm/30kg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슬리데린
* 성격 :
가정사와 허구한 날 구박받는 기숙사의 처지에 반발심이라도 생겼는지
조금 삐딱해졌다. 원래의 성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모든 일에 비관적으로 변했다. 잘 웃지 않는 것은 이전과 비슷하지만 눈물이 북받치는 일은 잦아진 듯.
이전이라면 그냥 넘어갔을 사람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지적하는 등 많이
날카로워졌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도 혼란스러울 지경이지만 제어가 안 된다는 모양이다.
의기소침해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여러모로 불안정해 보이는 모습이다.
그래도 여전히 타인을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노력.
기숙사 친구들에게 정을 많이 붙였는지 예전보다는 조금 더 편하게 대한다.
슬리데린인데 의외~~ 이런 식의 말을 들으면 조금 불쾌하다고 한다. 친구들 뿐만 아니라 기숙사에 대한 애정도
많이 쌓인 듯 하다.
* 기타사항 :
본디 성적에 대한 욕심은 없는 편이었지만 모종의 일로 인해 좋은 성적에 집착하게 되었다.
자주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을 듯.. 하지만 극단적으로 치닫는 날은 기숙사 휴게실 소파에 늘어져 있을 것도 같다.
이전까지는 얌전히, 정석대로 교복을 입고 다녔지만 이제는 망토를 질질 흘리고 다니는 것도 다반사고, 아니면 아예 벗어던지고
타이도 하지 않은 채로 소매를 둘둘 걷어올리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어릴 땐 부모님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몰랐는데 알고 보니 성 뭉고 병원에 약을 납품하는 일이 주 업무고
다이애건 앨리에도 잘나가는 마법약 가게가 하나 있다는 사실을 올해가 되고 나서야 알았다.
은근히 히키코모리 같은 구석이 있어서 지금까지 다이애건 앨리에도 제대로 가본 적 없고 가도 필요한 것만 사고
바로바로 집에 돌아왔다는 모양.
소원하던 동물을 2학년때부터 기르기 시작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로, 크림색 털에 예쁜 하늘색 눈을 가진 아이다.
이름은 무무. 별 뜻은 없다고. 예쁜 외모와는 달리 성격은 사나워 멜리사를 제외한 모두를 공격한다.
인형만 보면 물어뜯어서 집에 있는 모든 인형을 정리해야 했다고. 대신 새롭게 장신구에 취미를 붙였다.
생일은 2월 14일.
지금 어머니의 뱃속에 늦둥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한다! 남자아이라고.
*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고대 룬 문자
* 잘하는 과목 : 변신술/마법약/어마방/약초학/마법
* 못하는 과목 : 천문학/신비한 동물 돌보기
* 텍관
[ 잭 D. 아이리스 ]
온실 속 화초처럼 모르는 게 많은 멜리사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는 잭의 모습이 아가씨와 기사를 보는 것 같다.
[ 메리 로즈 페이지 ]
처음 입학하고 연회장에서 긴장하고 있는 멜리사에게 메리가 주스를 건네준 것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다.
메리는 멜리사를 마치 동생같이 생각하는 느낌이 강해서 같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멜리사를 꼭 껴안고 있을때가 많다.
지금 서로는 더 가까워지는 중.
[ 피비 판 ]
서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방학 중에도 계속 편지를 하거다 다이애건 앨리에서 만나는 등 교류를 이어나갔다. 멜리사는 피비에게 머글에 대해, 피비는 멜리사에게 마법사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는 한다.
[ 레베카 유니버스 ]
룸메이트. 멜리사가 레베카에게 빵만들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까워졌다. 서로를 신뢰하면서도 절친한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