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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뜨던가 "

3학년 이후로 염색을 그만뒀다. 완전한 붉은 머리. 거친 말투와 당당한 행동. 알버트가 넥타이는 매라고 해서 걸치기만 했다.

귀에는 아일에게 선물로 받은 귀걸이들을 모두 달았다. 자신의 기준으로 오른쪽엔 검은 뿔모양 피어싱 1개와 작은 것 2개, 왼쪽엔 검은 피어싱 1개와 하얀 피어싱 2개.

더이상 맞지 않는 초커는 메리가 준 목걸이가 작아져버린 찰리에게 주었다. 

 

 

* 이름 :  도미닉 핀셔 / Dominic  Pinscher

* 성별 :  Male

* 키 / 몸무게 : 188cm, 75kg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슬리데린

 

 

* 성격 (서술방법 자유) :

마이페이스,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반드시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다혈질,  쉽게 흥분하고 쉽게 욱한다. 특히 분노에 대한 감정표현이 뚜렷하다.

 

가진건 쥐뿔도 없지만 자신이 하겠다고 한 일은 반드시 해낸 것에 대한 믿음 때문인지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누구에게나 당당하다.

잃은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진 럭키보이. 독립적이고 폭력적인 사고를 가졌다. 

 

솔직하지 못한 편.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호그와트에서 지내면서 다른 혈통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그 애들도 자신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기에 집에서 교육을 받을 때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순수혈통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다른 혈통이 저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 기타사항 :

 

[핀셔(하운드 패밀리) : 순수혈통 마법사 가문, 마법사 범죄조직]

가주: 베르너 핀셔, Male, 54세

가업: 금융, 대부업, 밀거래

가족 구성원: 아버지, 작은 아버지, 이복 형, 본인

 

가업상 머글과의 교류가 많아 혼혈이 많지만 장로나 후계자는 모두 순수혈통일 것을 고집한다.

머글세계, 마법세계의 뒷골목을 관리하고 그 밖의 여러가지 마법부에서 좋아하지 않는 일들을 물밑에서 하고 있다.

마법사임과 가문을 들어내지 않고 활동하며, 머글과의 마찰이 있을때 종종 마법을 사용해서 마법부의 감시를 받았으나,

현재 가주인 베르너 핀셔가 마법부의 고위 관계자들을 매수한 뒤로 지금까지는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본디 순수혈통을 고집하는 마법사 가문 답게 순수혈통주의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패밀리의 구성원이 대부분 혼혈과 머글인 탓에 순혈쪽, 반순혈쪽 모두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Q. 찰리?

 

핀셔가에는 후계자 시험이 존재한다. 직계의 아이가 많이 태어날수록 더욱 치열해지지만 이번 대의 시험자는 도미닉 핀셔 혼자이다.

시험 내용은, '정을 준 애완동물을 죽이는 것.' 사업을 물려받음에 있어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핀셔만의 끔찍한 가풍이다.

 

마법실력이 후달리는 탓에 머글의 지팡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아버지의 애정이 필요했던 그는 망설임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시험에 합격해 가주에 대한 입지는 확고해졌으나 찰리를 죽였다는 충격에 모든 것에 부정적인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찰리가 맞은 총알에는 성장을 억제하던 약물에 대한 해독제가 들어있었고 6학년이 되는 방학, 집으로 돌아왔다.

 

- 애완동물 : 찰리

입학 전 생일선물로 받은 검은 리트리버.

판매한 마법사의 말로는 개량된 종이기 때문에 몸집이 많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해독제를 맞아 완전하게 자랐다.

주인을 매우 잘 따르고 낯가림도 없어 남의 손에 이리저리 산책을 다니기도 한다. 베스트프렌드.

 

 

- 남자투성이인 집안에서 자라 말투나 표현방식이 거칠다.

- 다른 사람이 자신의 머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 많이 맞고 다녀서 스킨십에 익숙해졌다. 머리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 이리저리 잘 치대고 다닌다.

 

- 가업이 금융인 것 답게 돈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많을수록 좋다고만 생각할뿐 중요하게 여기진 않는다. 

- 아버지는 어머니의 외도를 의심했지만 도미닉을 낳으면서 사망했기 때문에 진실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슬리데린 퀴디치팀 몰이꾼.

공격만을 목적으로 하는 난폭한 플레이로 주전은 되지 못했으나 패배가 정해졌거나 형세역전이 어려울 때엔 조커로 쓰이기도 한다.

5학년 - 몰이꾼의 주전의 졸업으로 벤치신세를 벗어났다. 거친 플레이는 여전하지만 조금의 여유로움을 가지게 되었다. 점수는 역시나 신경쓰지 않음!

7학년 - 프로선수 제의를 받았다.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과연... 경기는 없지만 후배들에게 윽박지르는 재미로 경기장에 자주 들른다.

 

- 학교녀석들이 준 선물은 모두 잘 보관하고 있다. 

 

 

* 가지고 있는 신체적 / 정신적 장애 : ​몸도 마음도 매우 건강!

* 7학년 추가 선택 과목 (최소 0과목에서 최대 2과목까지) : 없음!

 

* 텍관

[ 칼라한 A. 로체스터 ] + 기숙사 룸메이트

핀셔 가문과 로체스터 가문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업 파트너이다.

차후 후계자들이 가주가 되었을 시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벗이 되거나

최소한 호의를 가진 사이가 되기를 지시하였고, 같은 기숙사에 배정받게 된 둘은 서로를 눈여겨 보고있는 중이다.

그리고 5학년이 된 지금, 둘은 친구가 되었다. 없으면 허전한 녀석! 

나약하고 멍청한 녀석.

 

[ 메리 로즈 페이지 ]

서로의 첫인상은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다. 다른 태생의 마법사들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있던 도미닉과 순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메리는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지금껏 또래의 마법사를 본적이 없었던 도미닉은 처음 보는 혼혈 마녀가 그저 낯설었다. 가문의 혼혈태생 집사들은 자신의 비위를 맞춰주기에 연연했고 그것은 후플푸프의 소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메리는 달랐다. 자신과 다르게 많은 가족이 있었고, 다치는 것을 무서워했으며 장난이라도 치면 덤비며 되려 놀리기까지 한다. 건방지다고 생각해 불쾌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에 느껴지던 거리감은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다.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메리 덕분에 다른 태생에 대한 오해는 많이 옅어졌고, 점점 더 알아가고 싶어한다.

 

[ 알버트 테일러 ]

핀셔는 대대로 마법부와의 마찰이 잦았다. 때문에 도미닉은 어려서부터 마법부의 인간들, 특히 오러들은 모두 융통성 없고 말이 통하지 않는 녀석들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다. 그리고 고지식의 정점에 있는 테일러는 나뭇가지도 우아하게 먹을 녀석들이라는 농담은 가문 내의 우스갯소리로 유명했다.

 

가문부터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친해질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같은 기숙사생이 되고 몇 번의 대화를 나누고 나서도 역시 테일러답게 답답한 녀석이라고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그 평가를 새롭게 고칠 수밖에 없었다. 슬리데린 몰이꾼 태그이자 블러저 경쟁자, 까다롭지만 꽤 융통성 있는 중재자. 답답하지만 근성 있는 놈. 가문은 제쳐두고 알버트라는 놈은 꽤 괜찮은 녀석이었다. 그리고 3학년이 된 지금은 가장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그만큼 편한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앨리제 애플턴 ]

5학년까지는 서로의 집에 놀러가는.. 친구였다.

어느날 발길이 뚝 끊겼고 더 이상 서로의 집을 방문하지 않는다.

 

집 앞에 가끔 장난감들이 쌓여있는데 버리려는 사용인들에게 시켜 제 방 안에 두게 했다.

별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나름 잘 관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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