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덤벼! 만신창이가 되고 싶으면. "
이질적으로 느껴질 만큼 검은 머리카락에 뚜렷하게 빛나는 붉은 동공. 고집스럽게 올라간 눈꼬리는 고약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얇은 초커를 착용하고 있고 풀린 넥타이는 다시 맬 줄 몰라 걸치고 다닌다.
* 이름 :
도미닉 핀셔 / Dominic Pinscher
* 성별 :
Male
* 키 / 몸무게 :
155cm/50kg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슬리데린
* 마법의 모자가 할 기숙사 배정 멘트 :
" 제멋대로에 엄청난 고집불통이구나. 그리핀도르에선 더욱 말썽만 일으킬 테지! 에라 슬리데린! "
* 성격 :
마이페이스
태어날 때부터 주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아랫사람들이었고 저택에서는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다.
부모의 사랑을 제외한 모든 것을 풍족하게 누리며 자란 탓인지 배려나 동정은 눈 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반드시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다혈질, 감정기복이 심하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욱한다. 성급하고 인내력이 부족하며,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나빠지고 화를 냈다가도 금방 낄낄댄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기보다는 도련님으로 떠받들어져 살아와 자신의 감정에 다른 사람들이 맞춰주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화가 치밀어 올라 폭발하듯 터트리기도 한다.
짓궂은 장난꾸러기
그 나이대의 남자아이답게 장난기가 많고 사람의 성질을 돋우는 것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짓궂은 장난이 종종 도를 넘기도 하는데 반성은커녕 사과도 하지 않으려 하는 똥고집쟁이다.
* 기타사항 :
[핀셔 : 순수혈통 마법사 가문]
가주: 베르너 핀셔, Male, 48세
가업: 금융
가업상 머글과의 교류가 많아 혼혈이 많지만 장로나 후계자는 모두 순수혈통일 것을 조건으로 두고 있다.
마법사임과 가문을 들어내지 않고 활동하며, 베르너 핀셔가 가주가 된 뒤로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핀셔가는 머글세계에서 <하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복형제인 데인 하운드는 스큅으로 태어나 핀셔의 성을 받지 못했다.
- 애완동물 : 찰리
입학 전 생일선물로 받은 5개월생 검은 리트리버, 판매한 마법사의 말로는 개량된 종이기 때문에 몸집이 많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주인을 잘 따르고 낯가림도 없어 남의 손에 이리저리 산책을 다니기도 한다. 모험심이 강한 여자아이.
- 남자투성이인 집안에서 자라 말투나 표현방식이 거칠고 또래 여자아이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환상이 있다.
- 다른 사람이 자신의 머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 텍관
[ 칼라한 A. 로체스터 ]
핀셔 가문과 로체스터 가문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업 파트너이다.
차후 후계자들이 가주가 되었을 시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벗이 되거나
최소한 호의를 가진 사이가 되기를 지시하였고, 같은 기숙사에 배정받게 된 둘은 서로를 눈여겨보고있는 중이다.
(+ 기숙사 내 룸메이트)
[ 메리 로즈 페이지 ]
서로의 첫인상은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다. 다른 태생의 마법사들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있던 도미닉과
순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메리는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지금껏 또래의 마법사를 본적이 없었던 도미닉은 처음 보는 혼혈 마녀가 그저 낯설었다.
가문의 혼혈태생 집사들은 자신의 비위를 맞춰주기에 연연했고 그것은 후플푸프의 소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메리는 달랐다. 자신과 다르게 많은 가족이 있었고, 다치는 것을 무서워했으며 장난이라도 치면 덤비며 되려 놀리기까지 한다.
건방지다고 생각해 불쾌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에 느껴지던 거리감은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다.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메리 덕분에 다른 태생에 대한 오해는 많이 옅어졌고,
그리고 점점 더 알아가고 싶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