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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나니까 똑바로 말해.  " 

3학년 이후로 염색을 그만뒀기 때문에 머리의 뿌리부터 붉은색의 머리카락이 자라나있다.

고약한 인상과 심통맞은 표정은 여전하고 얇은 초커를 착용했으며 풀고 다니던 넥타이는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귀에는 아일에게 선물로 받은 귀걸이들을 모두 달았다. 자신의 기준으로 오른쪽엔 검은 뿔모양 피어싱 1개와 작은 것 2개, 왼쪽엔 검은 피어싱 1개와 하얀 피어싱 2개.

 

 

* 이름 :  도미닉 핀셔 / Dominic  Pinscher

* 성별 :  Male

* 키 / 몸무게 : 178cm, 70kg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슬리데린

 

 

 

* 성격 :

 

마이페이스

태어날 때부터 주위에 있는 사람은 모두 아랫사람들이었고 저택에서는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다.

부모의 사랑을 제외한 모든 것을 풍족하게 누리며 자란 탓인지 배려나 동정은 눈 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반드시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 

 

다혈질, 감정기복이 심하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욱한다. 성급하고 인내력이 부족하며,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나빠지고 화를 냈다가도 금방 낄낄댄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기보다는 도련님으로 떠받들어져 살아와 자신의 감정에 다른 사람들이 맞춰주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화가 치밀어 올라 폭발하듯 터트리기도 했지만 미약하게나마 참을성이 생겼다.

 

불량

반항기가 제대로 왔는지 모든 것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에 비해 장난기는 줄어든 듯 귀찮은 표정으로 대꾸할 때가 많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어렸을 적엔 순혈주의였다.

하지만 호그와트에서 지내면서 다른 혈통의 아이들과 어울리며 그 애들도 자신과 다르지 않음을 알았기에 집에서 교육을 받을 때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순수혈통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다른 혈통이 저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순혈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못 배우고 꽉막한 녀석들이라고 생각하는 중. 아버지 또한.

 

 

* 기타사항 :

 

[핀셔(하운드 패밀리) : 순수혈통 마법사 가문, 마법사 범죄조직]

가주: 베르너 핀셔, Male, 52세

가업: 금융, 대부업, 밀거래

가족 구성원: 아버지, 작은 아버지, 이복 형, 본인

 

가업상 머글과의 교류가 많아 혼혈이 많지만 장로나 후계자는 모두 순수혈통일 것을 고집한다.

머글세계, 마법세계의 뒷골목을 관리하고 그 밖의 여러가지 마법부에서 좋아하지 않는 일들을 물밑에서 하고 있다.

마법사임과 가문을 들어내지 않고 활동하며, 머글과의 마찰이 있을때 종종 마법을 사용해서 마법부의 감시를 받았으나,

현재 가주인 베르너 핀셔가 마법부의 고위 관계자들을 매수한 뒤로 지금까지는 좋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 애완동물 : 찰리

입학 전 생일선물로 받은 검은 리트리버, 판매한 마법사의 말로는 개량된 종이기 때문에 몸집이 많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주인을 잘 따르고 낯가림도 없어 남의 손에 이리저리 산책을 다니기도 한다. 모험심이 강한 여자아이. 

+ 방학에 찰리를 집으로 무사히 데려갔다.

+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 남자투성이인 집안에서 자라 말투나 표현방식이 거칠다.

- 다른 사람이 자신의 머리를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 많이 맞고 다녀서 스킨십에 익숙해졌다. 머리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 가업이 금융인 것 답게 돈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많을수록 좋다고만 생각할뿐 중요하게 여기진 않는다. 

- 아버지는 어머니의 외도를 의심했지만 도미닉을 낳으면서 사망했기 때문에 진실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슬리데린 퀴디치팀 몰이꾼.

공격만을 목적으로 하는 난폭한 플레이로 주전은 되지 못했으나 패배가 정해졌거나 형세역전이 어려울 때엔 조커로 쓰이기도 한다.

+ 몰이꾼의 주전의 졸업으로 벤치신세를 벗어났다. 거친 플레이는 여전하지만 조금의 여유로움을 가지게 되었다. 점수는 역시나 신경쓰지 않음!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없음!

 

 

 

* 텍관 :

[ 칼라한 A. 로체스터 ] + 기숙사 룸메이트

핀셔 가문과 로체스터 가문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업 파트너이다.

차후 후계자들이 가주가 되었을 시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벗이 되거나

최소한 호의를 가진 사이가 되기를 지시하였고, 같은 기숙사에 배정받게 된 둘은 서로를 눈여겨 보고있는 중이다.

그리고 5학년이 된 지금, 둘은 친구가 되었다. 없으면 허전한 녀석! 

 

[ 메리 로즈 페이지 ]

서로의 첫인상은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다. 다른 태생의 마법사들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있던 도미닉과 순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메리는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지금껏 또래의 마법사를 본적이 없었던 도미닉은 처음 보는 혼혈 마녀가 그저 낯설었다. 가문의 혼혈태생 집사들은 자신의 비위를 맞춰주기에 연연했고 그것은 후플푸프의 소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메리는 달랐다. 자신과 다르게 많은 가족이 있었고, 다치는 것을 무서워했으며 장난이라도 치면 덤비며 되려 놀리기까지 한다. 건방지다고 생각해 불쾌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응원해주는 모습에 느껴지던 거리감은 어느샌가 사라져 있었다.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메리 덕분에 다른 태생에 대한 오해는 많이 옅어졌고, 점점 더 알아가고 싶어한다.

 

[ 알버트 테일러 ]

핀셔는 대대로 마법부와의 마찰이 잦았다. 때문에 도미닉은 어려서부터 마법부의 인간들, 특히 오러들은 모두 융통성 없고 말이 통하지 않는 녀석들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다. 그리고 고지식의 정점에 있는 테일러는 나뭇가지도 우아하게 먹을 녀석들이라는 농담은 가문 내의 우스갯소리로 유명했다.

 

가문부터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친해질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같은 기숙사생이 되고 몇 번의 대화를 나누고 나서도 역시 테일러답게 답답한 녀석이라고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그 평가를 새롭게 고칠 수밖에 없었다. 슬리데린 몰이꾼 태그이자 블러저 경쟁자, 까다롭지만 꽤 융통성 있는 중재자. 답답하지만 근성 있는 놈. 가문은 제쳐두고 알버트라는 놈은 꽤 괜찮은 녀석이었다. 그리고 3학년이 된 지금은 가장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그만큼 편한 사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앨리제 애플턴 ]

서로의 집에 놀러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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