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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곁에 있어. 어둠을 두려워하지마. "

골반을 넘어 길게 내려오는 붉은 머리카락. 약간 나른해보이는 얼굴은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 이름  : 라엘 로벨르제 / Lael Rovellje

 

* 성별 : 남성

 

* 키 / 몸무게 : 175cm / 60kg

* 혈통 : 혼혈

 

* 기숙사 : 후플푸프

 

 

* 성격  :

 

"나를 믿어, 나를 믿고 눈앞의 적을 두려워하지마"

 

당당함, 여유로움, 겁이 없는. 그는 완벽히 안정된 상태였다. 무엇을 믿고 그렇게 당당한가에 대한 물음엔 그는 그저 자신과 자신의 사람들을 믿기 때문이다 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믿을 수 있는 선배"
 

7학년이 된 그는 제 기숙사 아이들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다. 항상 변함없이 아이들을 맞이했으며 엄할땐 굉장히 엄하지만, 한없이 상냥하기도 한 그의 모습에 그에게 기대는 아이들이 제법 생겨났다. 그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에겐 아주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늘 착하게, 살갑게 대하세요. 더 이상 상냥하게 굴 필요가 없어져서 그들을 무너뜨릴 때까지"

한없이 상냥한 그는 누군가에겐 독이 될 것이다. 누군가를 이용함에 그는 망설임이 없었으며 루시어스를 몰락시킴에 있어 이를 이용해 사람들을 세뇌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공과 사를 구분하고 제 아이들에겐 정말 진실하게 대하는 그이기에 학교생활에 있어 문제 될 것은 없었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다 생각하는 그였기에 잡종이다, 하찮다 말하는 이들에 대해 대체 뭐가 문제일까 라고 생각한다.

 

 

 

* 기타사항 :

 

[지팡이] 

 

주목나무 / 용의 심장 줄 / 28cm / 단단하고 적당한 무게 / 검은색, 푸른 무늬가 있는 

 

그의 말을 어길 지팡이가 아니지. 지팡이는 완벽히 그의 말을 따르고자 하고 그는 지팡이에게 자신이 주인이라는 것을 완벽히 새겨주고 있다

 

[건강상태]

 

5학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 바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약물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은 엉망이 되었고 종일 주치의의 잔소리를 듣고 살았다. 다행히 조금씩 그의 몸은 안정되어갔고 다리를 저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여전히 먹는 양은 적었지만, 약으로 때우는 일은 없게 되었다.

6학년의 그는 확실히 예전보다 혈색이 돌았으며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혈압에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것으로 인해 두통을 달고 사는지 두통약은 빼먹지 않고 챙겨 다녔다. 3학년 때부터 이어져 왔던 습관은 버리기 힘든 것인지 그의 서랍엔 아직도 흔히 그가 말하는 편해지는 약이 들어있다.

 

키는 건강이 돌아오면서 조금씩 클 예정이다.

 

 

[Like]

 

-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하는 티타임

-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장르는 가리지 않는다.

- 꽃을 좋아하여 화분에 씨앗을 심어 자라는 것을 관찰하거나 화관, 반지, 목걸이 등으로 직접 만들기도 한다.

- 다시 춤이 좋아졌다.

- 공부를 즐기게 되었다.

 

[Hate]

 

- 과식

"...비비.. 나 배불러.."

 

[기타]

 

- 이론보단 실전형

- 우수한 퀴디치 수색꾼이었다.

- 춤을 조금씩 추기 시작했다. 

- 그에게선 항상 은은한 꽃향기가 난다.

- 주머니에 항상 작은 사탕 두어 개를 들고 다닌다.

- 공부는 열심히 하는 편이지만 과목편식이 좀 있다

- 몸이 안 좋은 아이들을 위해 기숙사 방에는 약들이 준비되어있다.

 

[2학년]

 

- 아버지가 어떤 분을 소개시켜 주셨어요.

- 난 저분을 따라가야 하나요?

- 편지 자주 써주실거죠?

- 아버지, 어머니. 이곳은 이상해요.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니에요.

- .... 아버지? 

 

[3학년]

 

-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전부 망가지고 있어요.

 

[4학년]

 

- 어머니, 아버지 그곳은 편안한가요? 더는 마음고생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 제 사람이 생겼어요. 그들은 나를 빛이라 불러.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을 뒤엎을 겁니다. 

 

[5학년]

 

- 로벨르제

- 약을 슬슬 끊어야 하는데

- 그놈의 깨끗한 피

 

[6학년]

 

- 조금은 허전한, 너희를 기다리는

 

"Nox, Lumos"

 

-  데스이터, Lucius

- 6학년이 끝나고 계획했던 일은 성공했다. 자신을 괴롭혔던 옛 가문을 몰락시키고, 뒤늦게라도 자신에게 무릎을 꿇은 자들은 한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 남은 모든 것은 그의 차지가 되었고, 약물 거래 권한만을 자신이 가지고 그 외의 것은 제 측근에게 모든 권한을 넘겼다.

 

 

* 가지고 있는 신체적 / 정신적 장애 : X

 

* 7학년 추가 선택 과목: 고대 룬 문자 

 

 

* 텍관  :

[비비안 S. 로벨르제]

 

"나의 빛 요정님" 

"우리 아빠 너무 귀엽지"

 

15살이 되던 해에 그는 비비안의 도움으로 가문에서 나오게 된다. 라엘 루시어스에서 라엘 로벨르제로 바뀌게 되었고 갑자기 바뀐 세상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지만, 점차 적응해갔다. 자신을 아껴주는 비비안덕에 가문의 사람들도 그에게 터치하는 것이 없었고 오히려 곧 가주가 될 비비안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를 더 챙겨주기도 하였다. 비비안의 숙부와는 사이가 썩 좋지 않아 보이나 숙부가 하는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터라 크게 상관없었다. 자신더러 아빠라 불러보라는 비비안의 말에 처음엔 좀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젠 제법 익숙해진 듯 종종 아빠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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