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제나 안녕, 반가워. 이거면 됐을까? "
들고 다니던 가방은 어디로 갔지? 망토도, 완전 새 것 인 것 같다. 교복은... 깔끔하게 바로 입은 것 같네. 머리 위의 선글라스는 여전하다!
* 이름 : 시그프리드 A.오펜스 (Sigfrid A.offense)
* 성별 : 시스젠더 남성
* 키 / 몸무게 : 175/57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후플푸프
* 성격 :
차분? 침착? 어른스러움? 장난끼 많은?
여전히 웃음이 많고, 여전히 다정하고, 여전히 상냥하다.
5학년이 된 그는, 꽤나 이전과 같으면서도 다른 분위기의 누군가.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순혈주의 등 가치관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줄어들었다.
허나 역시 그다지 순혈주의를 옹호하는 것 같아보이진 않는다. 의식이느니 사상이느니, 그저 한 가지의 존재하는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허나 순혈주의로 인한 머글, 혼혈들의 차별 앞에서는 조금이나마 불쾌한 기분을 내보이는 듯.
* 기타사항 :
[혈통]
《오펜스》가
이름에 따라 꽤나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가문이다.
가문의 창시자는 학문과 마법의 탐구를 누구보다 공격적(offense)으로 하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듯. 가문 안에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원래는 이런 가문이 아니였다는 말도 존재한다.
학구열이 뛰어난 가문이며, 가문에서 태어난 이에게 아주 어릴 때부터 그렇게 가르친다고 한다. 머글본들과 스큅, 어린 마법사들을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중이라고 한다. (대부분 방학 중에 운영된다.) 머글본과 스큅들에게 하는 교육 탓에 일부 순혈가 사이에서 평판이 떨어지고 있다. 요즘 들어 가문 내의 분위기와 평판이 변화하는 추세.
순수하게 '아는 것'을 추구하기에 혈통이나 출신, 성별은 가리지 않지만, 가문 자체의 존속과 혈통을 꽤나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손은 선조 때부터 내려온 수많은 지식들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의무가 있는 듯. (저택의 반 이상이 책으로 가득 들어차 있으며, 오펜스의 집요정들은 죄다 서고와 책장을 관리한다.) 후계를 매우 중요시하는 경향이 심하고, 후계싸움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외동만 키우거나, 단 한 명의 아이에게만 오펜스의 성을 준다.
대대로 래번클로 기숙사 출신이 많다.
보통 학자나 연구원 따위의 직업을 가지거나 마법부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정보상을 한다는 소문도 있고.. 대외적으로는 이제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정도. 요즘 후계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잦을지도.
[지팡이]
주목나무/불사조의 깃털/12인치/적당히 유연함
[생년월일]
800708
[이외]
RH-O형/게자리
현재 그의 가족 구성원은 조부모님, 부모님, 시그프리드 자신.
항상 쓰고 다니는 선글라스를 꽤나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흠집이 나지 않게 조심한다기보다는 한 순간도 몸에서 떼어놓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은 듯한 행동. 시그프리드의 보물 1호이다.
모리스에게 받은 마법약.
[너희들이 준 건 언제나 가지고 있어]
에일에게 받은 달 무드등, 달 안경집.
비비안에게 받은 네잎클로버 부적.
칼라한에게 받은 달 무드등.
야오에게 받은 소세지 맛 사탕, 세모난 선글라스.
레인에게 받은 회중시계와 허브.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산술점
* 텍관 :
[레인 G.앨런]
힘든 시기에 레인이 지속적으로 챙겨주어, 고마움과 동시에 꽤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자라면서 성격도 가치관에도 차이가 벌어지는 것을 확연하게 느끼지만, 차마 내칠 수 없는 소중한 사람.
[ 칼라한 A. 로체스터 ]
사촌의 팔촌 정도로 먼 친척. 시그프리드의 외가와 칼라한의 친가가 얽힌 사이이다.
순수혈통 가문의 파티에서 몇 번 만나 겨우 안면만 텄다.
호그와트에 오기 전 어느 정도 부모님께 언질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데보라 A.델러노]
방학여행친구. 데보라가 호그와트에 오기 이전 집에서만 생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학 1~2주 전 시그프리드가 집에서 도망나와 다이애건 앨리에서 묵고 있는 데보라를 찾아 어디든 여행다니기로 했다. 현재 예정은 바다와 사막. 시그프리드 본인은 여행을 꽤나 많이 다닌 듯, 자신만 믿으라며 자신만만한 투로 데보라에게 말해두었다.
[아일 D.듀랜드]
5학년이 되기 직전의 방학, 아일에게 여자아이의 상황을 알리는 편지를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여자아이의 고아원에서의 불우했던 상황과 그 고아원이 어떤 사건으로 망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로 입양을 가게 되었다는 내용이였고, 잠시 연락이 두절되었던 아일에게 다시 오펜스가에 지속적으로 여자아이의 입양 뒤의 상황을 보고받는 의뢰를 받게 되었다.
[피비 판]
3학년, 시그프리드가 피비의 동생 티엔을 보러오기로 했었다. 이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매년 티엔의 생일날 선물을 챙겨 보내주었다. 피비는 여기에 매우 고마워 해 나름의 답례를 보내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