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곤한데, 그래서 언제 끝나? "
* 이름 : 아일 데이즈 듀랜드 / Aisle Daze Durand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75cm / 54kg
* 혈통 : 혼혈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성격 : 직설적인 / 눈치 빠른 / 관조적인
다른 사람에게 정많고 많이 신경써주던 다정하던 그 모습은 어디에 갔는지 주위의 무언가를 눈치채더라도 걱정의 말이나 큰 위로의 말이 없는 삭막한 성격이 되었다. 성격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이 성격이 진짜였던 것인지 눈치 빠른 것은 그대로이지만 큰 일이 벌어져도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누군가가 부탁의 말이나 눈치를 보이지 않는 이상 곤란해보이는 상황에도 크게 신경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듯 하다. 이는 언뜻보면 주위에 관심이 없다고 할 뿐만 아니라 기대가 없는 듯 보이기도 한다.
스스로의 일에도 더 무관심해진 모습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귀찮음이 가득한 태도를 보인다.
아무것도 지켜야 할 것은 없다는 듯 그저 모든 것이 흐르는대로 가만히 구경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명 소중했을 친구들이라고 말하던 모습조차 헷갈릴정도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신경을 아예 쓰지 않는 것은 아닌 듯 하지만.. 예전만큼의 다정함이 보이지 않는 태도에 분명 주변의 아이들은 의문과 기시감을 느끼지 않을까.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순혈우월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자신의 앞에서 직접적으로 폄하하는게 아니라면 별다른 말 없이 인상을 구긴채 자리를 피할 뿐이지만 제 앞에서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머글 출신 또는 머글에 대해 잡종이라는 발언이나 인간보다 못하다는 취급을 할 경우 차가운 미소를 제 입에 머금고 저 또한 상대에 대한 비하발언을 타협없이 말할 정도로 어찌보면 좋아하지 않는다는 순한 표현보다는 어찌보면 혐오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친구라는 선 안에서는 상대의 사상 정도에 따라 인내하고 넘어가여 친구라는 선을 유지 할 수 있을 정도로 마냥 강한듯 하진 않은 것같지만 그 사상이 머글의 사망 또는 살인에 관련이 되어도 상관이 없을 정도로 뿌리깊게 내려있다면 제 손으로 친구라는 선을 자를 정도로 싫어한다.
* 기타사항 :
생일:
1월 1일 생
혈액형:
AB형
취미 및 특기:
가문의 피는 어디로 가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듯, 그림에 특출난 재능을 보이고 또 스스로도 그것을 즐긴다. 풍경보다는 인물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듯 자주 누군가의 얼굴을 그린다. 1학년 때부터 누구에게 보내는 것인지 꾸준하게 보내지 않는 편지를 쓰던 듯 했지만 올 해는 이상하게 편지를 쓰는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특징:
기억력이 좋고 머리 회전이 빠른편. 누군가가 안다면 천재라고도 칭할 수 있을 법한 정도지만 그런 면모를 크게 드러내는 일이 없어서일까 주변에서 그렇게 인식되는 일이 드물다. 기억력이 좋은 반면 스스로가 필요 없다 생각하는 것을 그냥 머릿 속에서 잊어 기억하지 못하는 면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스스로에 대해 묻지 않는 이상 잘 말하지 않는다. 묻는다면 왜 이런걸 묻느냐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적당한 정도의 정보를 건네어 주는 편.
1학년 때부터 신경쓰지 않는 듯 보이던 공부에 대해 아직도 그렇게 큰 관심이 안가는 듯 시험에 별 생각을 두지 않는 듯하다. 굳이 관심을 보인다면 자신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과목에만 두는 듯 하다. 그 필요가 더 커진걸까, 어마방과 마법 과목은 특히 중점을 두고 공부하는 듯 하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과목들은 신경쓰지 않는 듯 이제는 땡땡이도 곧잘 친다.
LIKE
쿠션과 담요(망토)
아름다운 것에도 이제는 아무런 감흥을 보이지 않는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이라는 듯 푹신해보이는 붉은 쿠션을 껴안고 다니며 망토를 담요삼아 이곳 저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호숫가나 기숙사 휴게실, 대연회장이나 강의실 가끔은 복도 구석. 정말 곳곳에서 다른 이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앉거나 기대어, 또는 누워서 낮잠을 자는 그를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추위를 잘 탐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제 망토와 쿠션에만 의지한채 호숫가에서 잠을 자는 그를 발견하는 일도 종종 있다.
HATE
목에 닿는 뜨거운 체온
목을 누군가가 잡는 것도, 감기는 것도 싫어한다.
목에 닿는 무언가가 느껴지는 순간 말 수가 적어지며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하는 등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아진다. 추위를 굉장히 잘 타는 타입이지만 차라리 추운게 더 낫다는 듯 목도리는 절대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두건처럼 머리와 턱을 두르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있는다. 무언가를 둘러서 하는게 아닌 옷의 경우는 괜찮은 듯 하지만.. 그 위에 무언가가 감긴다면, 또다시 이상증세를 보이겠지.
피
[ ..보는 순간 몸이 굳으며 굉장히 춥고 떨리더라. ]
모든 피, 라고 하기는 힘든. 몇몇 경우마다 눈길이 고정되며 이상 증세를 보인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평소와 다름 없어보이지만.. 글쎄?
[ 듀랜드 家 ]
병세가 악화된 가주의 사망으로 인해 아들이자 차기 후계였던 아일이 그 뒤를 이어 가주가 되었다. 아일이 가주가 되자마자 혼혈인 그를 납득 할 수 없었던 가문 내의 몇몇이 들고 일어났지만 그 의견을 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불법행위로 인해 마법부에 수송되어 재판을 준비하게 되어 아일은 가문 내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사업 또한 점점 늘려가고 있는 중. 세간에서는 가주가 바뀐 뒤부터 더욱 듀랜드 가의 이름이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산술점
* 텍관 :
[ 란타인 S. 클레스터 ]
기숙사 내 룸메이트. 란타인 집에 방문 약속도 했다!
[ 라운즈 O. 벨토스 ]
-제가 원하는 수업이 없는 날이면 항상 늘어져 어딘가에서 땡땡이를 치는 아일을 찾아내 수업을 들으라 독촉하는 관계. 아일의 귀찮다는 표정에도 포기하지 않고 란지는 열심히 그를 일으켜 수업을 듣게 한다.
[ 시그프리드 A. 오펜스 ]
-5학년이 되기 직전의 방학, 여자아이의 상황을 알리는 편지를 받았다. 편지의 내용은 여자아이의 고아원에서의 불우했던 상황과 그 고아원이 어떤 사건으로 망하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로 입양을 가게 되었다는 내용이였고, 잠시 연락이 두절되었던 아일은 또 다시 오펜스가에 지속적으로 여자아이의 입양 뒤의 상황을 보고받는 의뢰를 하게 되었다.
[ 일리어스 E. 셰버리 ]
일리어스와 얘기하다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게 되어버린 아일은 비밀을 지켜달라고 말하지만 한 번 털어놓았던게 편했던걸까, 계속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그가 어떻게 생각하던지 신경쓰지 않고 일리어스에게 숨김없이 말하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말을 하고 싶을 때는 일리어스에게 종종 차와 간식을 준비해 찾아간다.
[ 프이네스 세렌티아 ]
5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아일은 세렌티아의 동생 제인의 가정교사를 해주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세렌티아와 둘만 생활하는 제인을 위해 아일에게 부탁한 듯. 그래서인지 세렌티아는 가끔 아일에게 선생님이라고 장난스럽게 부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