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구가 되어줄래? "
밝은 블론드의 머리카락은 귀밑에 걸리는 정도의 길이이며, 눈썹을 덮는 앞머리는 7:3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침마다 정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반곱슬의 머리는 금방 흐트러져 부스스하게 되었다.
항상 실눈을 뜨고 있어 눈동자가 보이기는 커녕 앞이 제대로 보이는지조차 의문이 들게 했다.
속눈썹의 숱은 풍부하며, 눈꼬리는 살짝 내려가 있어 유순한 인상을 주었다.
어릴 적부터 바깥 활동을 즐기지 않아 햇볕에 탄 자국없이 피부는 하얗다.
피부가 얇아 더워지거나 흥분하면 금방 얼굴이 붉어졌으며, 그 때문에 감정 기복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 이름 :
칼라한 앙브루아즈 로체스터
Callahan Ambroise Rochester
* 성별 :
시스젠더 남성
* 키 / 몸무게 :
134cm/ 29kg
* 혈통 :
순혈
* 기숙사 :
슬리데린
* 마법의 모자가 할 기숙사 배정 멘트 :
"네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슬리데린!"
* 성격 :
[ 내향적 / 사교적 / 친절함 / 장난스러움 / 솔직함]
- 그는 내향적인 사람이다. 밖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보다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을 좋아하였다. 피부가 약해 그런 일을 못하는 것도 있지만,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의 활동은 그가 가장 즐기는 일이다.
- 항상 본가에서만 지냈기때문에 또래 친구들이 별로 없었다. 그렇기에 호그와트에 갔을 때 가장 큰 목표는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 이었다. 그 목표를 위해 그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무턱 대고 인사를 했으며, 사교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부모님께서 많은 인맥을 쌓아두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기에, 그는 그대로 호그와트 내에서 열심히 사교 활동에 노력을 보이고있다.
- 사랑받고 자란 만큼 사랑할 줄 아는 아이. 그를 보면 딱 그 말이 생각나더라. 그는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고난 천성이 그러한 것도 있으며, 어린 여동생을 보살펴주다보니 자신을 절제하고 남을 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었다. 작은 동물의 죽음에도 눈물을 보이는 그는 정이 많은 아이였다.
- 아직은 어린 탓에 진지한 것을 싫어하고, 방정맞은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다. 장난기가 많으며, 유치한 장난들을 무척 좋아했다.
마법 세계에 존재하는 장난감은 그의 동심과 상상력을 유지시키는 일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작은 농담으로도 큰 웃음을 보여주는 그는 그 또래에 걸맞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었다.
- 가문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그는 감정을 숨기는 일에 아직 능숙하지 못했고 언행에 있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스스로 숨기는 것을 원하지 않은 탓도 있었다.
* 기타사항 :
- 생일은 6월 8일, 혈액형은 AB형, 별자리는 쌍둥이자리, 탄생화는 재스민, 탄생석은 새니딘이다.
- 지팡이는 서어나무, 용의 심장, 13인치(=약 33cm), 나긋나긋하고 유연하다.
- 아버지께서 엄격하시다. 반머글주의는 아니지만, 당신의 가문에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귀족처럼 우아하게 행동하기를 강요한다.
또한 원만한 사교를 위해 칼라한에게 감정을 죽이는 방법을 가르쳐주신다.
그 때문인지 유독 아버지와 사이가 애매한 편. 좋은 부모님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어쩐지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 아버지는 영국인이지만, 어머니는 프랑스인이다. 칼라한의 이름은 조부(callahan)와 외조부(ambroise)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부모님께 배운 예절 교육때문에 신사적인 영국 발음을 사용하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전체적으로 식사 예절이나 자세, 태도등이 올바르다. 하지만 본인은 그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같다.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비행은 물론이고 빗자루 자체를 싫어한다. 그 때문인지 퀴디치에도 관심이 없다.
자신이 비행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아 현재 비행술 시간을 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을지 궁리 중이다.
-머글 혈통 또는 혼혈과 대화할 때 좀 불편한 듯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순수혈통식 교육을 받은 탓도 있으며, 호그와트에 오기 전까지 그들을 만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혈통에 대한 교육때문에 머글본/ 혼혈은 어쩐지 자신들과 다른 종족같은 느낌이 든다고.
그렇다고 반머글주의는 아니다. 몰래 머글에 대한 책을 읽어보는 등 호기심으로 대하고 있다.
- (강제적인) 양손잡이이다. 원래 왼손잡이였는데 부모님께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오른손으로 쓰라고 강요하셨다.
지팡이는 오른손으로 사용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왼손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편하다고 한다.
-회백색 부엉이 한 마리를 기른다. 이름은 애쉬이며, 가족 공용 부엉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부엉이를 그대로 받은 것이다.
새끼 때부터 길러왔기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다.
* 텍관
[ 아리엘 M. 네레이드 ]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을 같이 들으며, 함께 공부하게 되었다.
마법 세계와 머글 세계에 대해 서로 궁금해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이다.
[ 시그프리드 A.L. 오펜스 ]
사촌의 팔촌 정도로 먼 친척, 시그프리드의 외가와 칼라한의 친가가 얽힌 사이이다.
순수혈통 가문의 파티에서 몇 번 만나 겨우 안면만 튼 사이이다.
호그와트에 오기 전 어느 정도 부모님께 언질을 받았다.
[ 도미닉 핀셔 ]
핀셔 가문과 로체스터 가문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업 파트너이다.
차후 후계자들이 가주가 되었을 시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벗이 되거나
최소한 호의를 가진 사이가 되기를 지시하였고, 같은 기숙사에 배정받게 된 둘은 서로를 눈여겨보고있는 중이다.
(+ 기숙사 내 룸메이트)
[ 알버트 테일러 ]
칼라한이 고양이의 사료가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카렌의 밥을 몰래 훔쳐먹었다가
알버트에게 들켜버렸다. .. 그 이후 어쩐지 여러모로 알버트가 칼라한을 챙겨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