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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미안..합니..다..죄송..해요.... "

검은 머리카락에 하얀색 피부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언제나 눈물이 고여있어서 눈가는 붉게 물들었으며 머리에는 연한 하늘색 머리띠를 끼고있다. 눈색은 자신의 기숙사 색과 같은 푸른색. 눈이 댕글댕글하니 순해보인다.

단정히 래번클로 교복을 갖추어 입었다. 손톱은 연보라색. 손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조금 긴 편이다.

어째서인지 오른쪽 다리만 스타킹을 신고있다. 신발은 머리띠와 비슷한 연한 하늘색의 단화.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아서 많이 여려보인다.

 

 

* 이름  :  안나 S. 솔레이유 / Anna Sadness Soleiu

 

 

* 성별  : 여성

 

* 키/몸무게 : 132cm / 30kg

 

* 혈통 : 머글

 

 

* 기숙사 : 래번클로

 

 

* 마법의 모자가 할 기숙사 배정 멘트 :

 

흐음..흠.. 어디로 보내야 할까 이 아가씨를.. 그리핀도르? 그건 아니야, 용기있는 아가씨는 아냐, 슬리데린? 거기에서 버틸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남은건 후플푸프와 래번클로 정도인데....음.... 음.......... 그래, 이곳이라면 너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겠지.

래번클로!

 

 

* 성격  :

겁쟁이 / 불안정함 / 우유부단 / 소심 / 자기혐오 / 노력 / 결핍 / 조심성 / 음침함

 

- 남 앞에 잘 나서지 못하며, 남들에게 말을 잘 걸지 못하는 겁쟁이.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힘들며, 사람들과 섞이는 것을 무서워한다. "새로운 것은 언제나 무서워"는 그녀가 습관처럼 말하곤 하는 말이다. 적응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곤 한다.

- 언제나 눈가가 붉은 채로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며 마법사가 되는 것이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는 듯. 정들고 익숙했던 고아원을 떠나서 마법학교라는 "호그와트"에 있는 것이 어색하다고 한다. 불안해하는 그녀에게는 언제나 우울한 기운이 맴돈다. 마법을 사용해야 하는 순간에 마법을 사용하지 않고 손이 먼저 나가는 것은 아직 마법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 자신에게 확신이 없는 성격 때문에,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자신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주위에서 조금 답답하게 생각하며 의도치 않게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민폐를 끼치면 그 날의 밤에는 이불에 들어가서 엉엉 울곤 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

-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은 편으로, 하나의 마법을 시험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먼저 체크한다. 좋게 말하면 꼼꼼한 것이지만, 꼼꼼한 것이 상당히 지나치다. 용기는 전혀 없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자신의 할 말도 제대로 잘 못하며 수줍음이 상당히 많다.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꽤나 답답하다.

- 자신에 대해서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언제나 자신의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밤에 항상 자신을 성찰한다. 그리고 자신의 나쁜점을 곱씹으며 잠들곤 한다. 안나는 자신의 안좋은 점을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는 듯. 남들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다보니 정작 자신이 하고싶은 것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남들이 원하는 것들을 대신해서 해주는 경우가 잦다.

- 보이는 곳에서도, 안보이는 곳에서도 언제나 그녀는 노력을 하고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질 수 없다면, 있는 것을 갈고닦아 자신이 바라는 사람과 가까이 가고싶은 마음을 가지고있다. 현재 그녀가 가장 원하는 상은 능력이 있는 사람. 마법에 대해서 어색한 점을 없애기 위해서 마법연습은 매일매일 하고있다.

- 노력을 하더라도 언제나 부족한 것은 보이기 마련이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그녀는 잘 알고있다. 그래서 자꾸 그 부족한 점만 보이게 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부족하고 안좋은 점들을 싫어한다. 때문에 자신의 안좋은 점들이 보일 때 마다 점점 자신이 싫어지는 듯 하다.

- 자신의 부족한 점이 잘 보이기 때문에 자기혐오가 심하다.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 또한 자신에 대해서 전혀 자신감이 없고 자신을 믿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쉽게 휩쓸린다. 줏대가 없다.

 

* 기타사항 :

 

[ 솔레이유 고아원 ]

- 어째서인지 호그와트로 가는 아이들이 많은 영국 외각에 위치한 고아원. 고아원 원장님의 이름은 "맥그레이 솔레이유". 고아원이 세워진지는 약 20년. 안나는 마법사의 피가 흐르는 3번째 원아이다. 10년만에 고아원으로 호그와트 입학 편지가 왔기 때문에, 편지가 왔을 때 유난히 원장님이 기뻐하며 안나의 모든 것을 준비해주었다고 한다. 호그와트와 마법에 관한 기본 지식을 안나에게 알려준 것은 맥그레이 원장님. 안나는 솔레이유 고아원을 좋아하는 편이며 특히나 원장님을 아빠처럼 따른다고 한다.

- 고아원에 온 것은 2살때의 7월 25일. 누구의 아이인지 그런 것은 써있지 않았고, 이름과 나이만 쓰여져있는 종이 한장만이 같이 있었다고한다. 티는 내지 않고있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부모님을 찾고싶어하는 마음이 언제나 있다.

 

[Sadness]

- 안나의 애칭은 Sadness를 줄인 새디. 언제나 눈가에 눈물이 있고, 울적한 그녀를 보고서 같은 원아들이 장난식으로 불러준 이름. 본인은 그 애칭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언제부터인지 미들네임이 되어버렸다. 이것에 대해서 안나는 좌절중. 안나라고 불러주기를 원하고 있지만 소심해서인지 한번도 친구들에게 말해본 적이 없다고한다. 이번에는 이름을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고있다.

 

[손재주]

- 손재주가 매우 뛰어난 편으로 여러가지 장식품들을 재료만 있다면 뚝딱 만들어내곤 한다. 언제나 고아원의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같은 행사를 할 때에는 안나가 앞장서서 장식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본인도 직접만든 장식품에는 자부심이 있는 듯 공예나 꾸미기를 좋아한다. 

- 손재주가 좋은 편이지만 유난히 요리는 잘 하지 못한다. 주방 근처에도 가지를 못한다.

- 요리를 제외하면 다른 것 들은 대부분 잘 하는 편. 

 

[오른쪽 다리]

- 언제나 오른쪽 다리에만 반스타킹을 착용한다. 절대로 스타킹을 벗지 않으며, 목욕을 할 때에도 밤늦게 혼자 몰래몰래 하는 등 오른쪽다리를 절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하지 않는다.

- 오른쪽 다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면 유난히 날이 선 말투로 말을 한다. 본인은 날이 섰다고 자각을 하지 못하는 듯.

 

[말투]

- 상대방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고 말 끝을 늘리곤 한다. 목소리가 작은데다가 말도 웅얼거리는 편이다.

- 다른 사람과 말 섞는 것을 어려워하며 말수가 보통의 사람들에 비해서 적은 편에 속한다.

- 말을 할 때에는 양손을 모아서 쥐고 있거나, 손가락을 매만지는 습관이 있다.

- 언제나 작게 말을 해서 티가 나지 않지만 목소리가 상당히 예쁜 편이다.

 

[잠자는 호그와트의 소녀]

- 잠이 매우 많은편이다. 한번 잠을 자기 시작하면 기본 네시간으로 시작해서 24시간이상을 자본적도 있다. 공부를 제외한 그녀의 취미생활은 취침. 그녀는 잠만이 자신을 행복에 데려다 줄 수 있다고 믿는다.

- 평소에도 우울하지만 더 우울한 날에는 잠을 더욱 더 많이 자곤 한다.

- 잠을 자다가 수업을 빼먹는 일도 부지기수. 잠에서 잘 일어나지 못한다.

 

[좋아하는 것]

- 달달한 디저트 류를 좋아한다. 겨울에는 항상 자기 전에 따듯한 코코아 한잔을 마시고 잤을 정도로 달콤한 것에 사족을 못쓴다. 하지만 디저트류는 언제나 비싸서 매일 사먹지는 못하고, 초콜릿 하나를 사서 일주일에 나눠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안나의 꿈은 디저트를 돈 걱정없이 마음 껏 먹는 것.

- 보라색과 파란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머리띠는 푸른색으로, 손톱은 보라색으로 장식했다. 다른 색도 좋아하지만 유난히 이 두가지 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자신을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다.

- 조용히 책을 읽는 시간을 좋아한다. 공부하는 것에 흥미가 있으며 뭔가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마냥 자신의 능력을 기르려는 욕구가 큰 편이다. 취미생활은 역시나 독서

-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플래너를 짜서 일정을 관리하거나 노트 필기를 깔끔하게 해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목소리가 작지만 예쁜 편이라 노래하나는 잘 부른다. 그녀의 노래에는 사람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싫어하는 것]

- 새로운 것을 두려워한다. 익숙하고 편한 것에 안주하려고 하며 발전과 도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 강하게 압박하는 것을 싫어한다. 강제를 당하는 것, 억지로 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반항 한번 하지 못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자신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한다. 수업시간에 발표나, 교수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질문을 하면 아는 답이라도 제대로 말을 잘 못하며 말을 더듬으며 버벅거리곤 한다.

- 뜨거운 것을 싫어하며, 이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

 

[지팡이]

흑단(Ebony) / 유연함 / 유니콘의 털 / 6in(15.24cm)

 

- 흑단이라는 이름답게 검은색의 얇고 짧은 지팡이. 다른 사람들이 쓰는 보통의 지팡이 보다 훨씬 작은 길이의 지팡이이다. 짧은 길이의 지팡이를 받은 그녀는 뭔가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 짧은 지팡이이지만 세공만큼은 확실히 되어있다. 아름다운 무늬가 새겨져있고 장식은 달려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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