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말 괜찮아. "
머리를 다친건지, 붕대로 칭칭 감아 묶었고, 볼에는 밴드가 붙여져있다.
왼 손의 새끼 손가락에는 란타인과 한 빨간 리본이 묶여있고, 오른 손목에는 노란 리본이 묶여져있다.
* 이름 : 루엔 이벨리스 / Luen Ibellise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54cm/50kg
* 혈통 : 순혈
* 기숙사 : 래번클로
* 성격 :
[온화한?]
아이는 여전히 온화하다. 여전히 남을 잘 도와줬고, 잘 웃어주었다. 여전히?
[결여]
아이와 이야기하다보면 무언가, 결여된 느낌이 들었다. 공감 능력? 이 예전보다 딸리다고 해야할까. 가끔 상대의 기분이나 느낌을 공감못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예전과는 다르게.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중립, 약간의 순혈주의?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전에는 순혈주의 사상이었다. 하지만 친구들을 사귀고, 점점 성장하면서 혈통이 달라도 '같은 사람'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아이를 중립으로 만든 계기는 근친혼.
아이는 그 근친혼때문에 병을 앓고 있고, 그 결과 안 좋은 일만 줄줄이 일어났다.
.. 그러니 아이에게 순혈주의가 좋게 보일리가 없겠지.
그럼에도 애매하게 순혈주의를 지지하는 이유는.. 글쎄, 아버지때문에?
+) 아이는 솔직히 말해서, 머글들이나 혼혈들보다 순혈들이 아주 조금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순혈들이 마법 세계에 더 오래있던건 사실이잖아. 아냐?"
* 기타사항 :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산술점/고대 룬 문자
* 텍관 :
[아르센 로웰]
루엔과 아르센은 3학년 이후로부터 계속해서 서로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그러한 약속을 하며 기한은 7학년, 졸업할 때까지. 절대적인 서로의 편이 되어준다, 라는 이 약속덕분에 조금은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을까? 이 약속은 5학년인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