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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면 키가 큰대! "

* 이름 :

앨리제 애플턴 (Alezae Appleton)

 

 

* 성별 : 여자

 

* 키 / 몸무게 : 139 / 32

 

* 혈통 : 혼혈

* 기숙사 : 후플푸프

 

 

* 마법의 모자가 할 기숙사 배정 멘트 : 

네 마음에서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구나. 다른 이들에게도 그 바람을 전해주렴

...후플푸프!

 

* 성격 :

“어! 주머니에 언제 구멍이 뚫렸담! ”

허술 / 언제나 길이든 모양이든 색깔이든!

짝짝이로 양말을 신고, 모자는 바람에 날아가는 줄도 모르고뛰어다니는 허술함을 달고 산다.

넘어지는 것은 예사 일이 아니지만 그 모든 일들이 장난스럽게 벌어지며

그러다보니 자신의 허술함을 인생의 재미로 넘겨버리는 앨리제.

그녀를 지켜보면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거짓말에도 쉽게 넘어가는 모습과, 

구멍난 주머니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후두둑 떨어지는 동전들에 한숨을 쉬게 될 것이다.

 

“ 앨리스도 토끼굴에 빠지고나서야 모험을 시작한거야 ”

호기심/ 앨리제는 자신의 이름과 엇비슷한 앨리스의 모험담을 어릴적부터 사랑했다.

그러다보니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모험하는 것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토끼굴처럼 보이는 구멍을 발견하게 된다면 결코 빠지지 않고는 못 견디게 되었다.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당연한 진리조차 앨리제의 흥미를 끌 것이며

그것은 호기심으로 직결되어 무엇이든 끝장을 보지 않고서는 후련해하지 않는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주위에 낯선 이에게라도 물어보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자신이 직접 실험해본다. 

작은 예로 그네에서 몸을 던지면 허공에 몇 초동안 떠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 몸소 실험하는 엘리제다.

 

“ 내 양볼을 꾹- 눌러봐! 행운이 깃들거야 ”

상냥한 4차원 / 허술함과 호기심을 넘나들며 소소한 해프닝을 벌이면서도

모두가 그녀를 후플푸르로 인정하는 것은 그녀만의 독특한 상냥함에 있다.

부드러운 순풍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갈등이 벌어지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라도

그녀의 평범치 않은 조잘거림을 듣고 있다보면, 누구든 흥분을 가라앉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

물론 계속 듣다보면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오게 될테고 그러고나면 앨리제는 짧은팔을 크게 벌려 당신을 안아줄 것이다.

 

 

* 기타사항 :

부모님의 로맨스 / 유명하지는 않더라도 퀴디치 선수로서 비행을 사랑하던 머글태생 마녀는

빗자루 말고도 비행기를 타고 다니길 좋아했다. 타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기에 소형 비행기를 직접 운전하기 시작했고

빗자루와는 색다른 느낌의 비행 운전 또한 사랑했다. 세계 곳곳을 비행기와 빗자루로 여행하던 그녀는

사과농장에 추락했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소유자인 남자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특별한 탄생일 / ​앨리제가 태어날 때 밤하늘에서는 유성이 비처럼 쏟아내렸다.

아기를 받아주었던 마녀는 불운한 조짐이라며 보자기에 감싸인 앨리제를 바라보았으나

그녀의 부모님은 딸에게 특별한 행운이 깃든것이라 여겼다.

그래서 매년 앨리제의 생일에 그녀가 태어난 날, 밤 하늘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잊지 않고 얘기해주고 있다.

 

양말짝 찾기 / 그녀의 일관성 있는 취미 중 하나.

짝을 찾으면 아버지가 챙겨준 리본으로 예쁘게 묶어준다.

그럼에도 항상 짝짝이로 신고 다니는걸 보면 그것도 재주다.

 

하늘다람쥐 / 작은 구멍에 쏙 들어갈 수 있으며 날 수도 있는, 만능 하늘다람쥐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

평상시처럼 그네에서 떨어져 공중에 몇초나 뜰까 실험하고 있던 앨리제 얼굴에 찰딱 달라붙으면서 시작된 인연이다.

얼굴에 하늘다람쥐가 붙었을 때 앨리제보다 아버지가 비명을 질렀었다.

그러나 앨리제는 콧등에서 느껴졌던 작은 심장의 고동이 무척 다정했기에 놀라지 않았다고 한다.

* 텍관

[ 올리버 데빈 ]

​지금은 같이 비행수업을 듣고 있는 친구. 나중에 퀴디치 경기도 함께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

[ 마들렌 메이어스 ]

룸메이트, 아침마다 함께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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