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스펙토 패트로눔 "
* 이름 : Mary Rose 'Rosy' Page
* 성별 : 여성
* 키 / 몸무게 : 180cm / 67kg
* 혈통 : 혼혈 (부:머글/모:순혈마녀)
* 기숙사 : 후플푸프
* 성격 :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고싶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한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하는 만큼 본인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 그치만 자신이 지금까지 받아왔던 사랑들을 모두에게 베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친구들을 동생처럼 과하게 챙기는 것도 이런 성격인 탓이 크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스트레스를 무시하고 뒤로 밀어넣는다. 가끔씩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자신도 모르게 폭발할 때가 있는데, 전혀 다른 사람처럼 냉정하고, 차갑게 이야기를 하게된다. 그러나 곧장 사과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끔씩 어리광을 부리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첫째 다음으로 중요한, 둘째로서 두 명의 남동생과, 한 명의 여동생을 돌보는데서 비롯된 책임감은, 그녀가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리지 못하게 막았고, 자기 스스로도 어리광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나 가끔씩 누군가가 자신의 어리광을 받아줬으면 할 때가 있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다. 나는 누나니까, 언니니까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제어한다.
>> 책임감은 더 강해졌고, 그 책임감은 그녀를 옭아매는 족쇠가 됐다. 가족 외 친구 몇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믿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과연? 말 수가 많이 적어졌고, 차가워졌다. 태양만을 바라보던 해바라기는, 결국 계속되는 흐린 하늘에 시들어버렸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어머니는 순혈 마녀였지만, 그 가문은 예로부터 머글을 옹호하는 가문이었고, 아버지가 머글이니 메리 자체는 혼혈이나 머글본에 대한 생각을 거의 하지 않았다. 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러나 호그와트에 들어오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특히나 볼트모트에 대한 정보들을 접하게 되면서 순혈주의자들에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다.
>> 볼드모트와 관련된 순혈주의자들에게 강한 반발심을 갖는다.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 기타사항 :
[포플러 나무 / 9' ½ 인치 / 유니콘의 털 / 단단함]
스스로는 지팡이와 교감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처음 지팡이를 만나던 날, 지팡이가 속삭였어요 라고 말했더랬다.
[패트로누스 : 암사슴]
마법사의 세계에서 암사슴은 '친절함, 부드러움, 유연함, 경계, 메세지를 전달하는 자' 로 인식된다. 아마 그녀의 친절함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 패트로누스는 그 사람의 기분이나 심성에 깊이 연관 되는 부분이니까.
[6학년 방학]
1. 머글인 아버지와 친가의 가족들은 모두 안전한 곳에 모셔두었다. 아버지 주변의 친척들도 역시나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메리와 동생들은 한 순간도 긴장을 멈추지 않고, 경계를 하고 있다.
2. 외가를 따라 돌아다니며, 무차별 학살을 일삼는 데스이터들을 잡으러 다녔다. 전투로 인하여 팔에만 있던 상처는 손등으로까지 번졌다. 가끔씩 손목이 뻐근할 때가 있으나 그거 외에는 전부 버틸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7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고대 룬 문자
* 텍관 :
[멜리사 하트]
3학년의 학기가 끝나고 늘 그래왔듯이 멜리사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한번도 답장을 받지 못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멜리사가 눈에 띄게 자신을 피하는 모습을 보고는 서로 소원해졌다. 남보다 못한 사이.
[도미닉 핀셔]
오만과 편견, 둘의 관계를 표현하는데 아마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는 없을 것이다. 혼혈가문의 후플푸프 소녀에게는 순혈의 존재가 껄끄럽기 그지 없는, 하나의 차별로서 다가오는 것으로 이는 곧 상대에 대한 편견으로 발전하여 슬리데린에 대한 차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숙히 새겨져 있었다. 그런 소녀에게 슬리데린의 도미닉 핀셔는 처음부터 좋아보일리가 없었다. 분명 본인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방어벽을 치고, 오만하고 건방지기 짝이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소년과 말을 할 때 고의적으로 비아냥을 섞고, 조롱하기도했었으나, 수 개월의 시간은 소녀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지않겠냐고 권했고, 소녀는 사실 소년이 표현하는데 서투른 것 뿐이라는 것을 깨닳았다. 그 후로 자신의 동생과 겹쳐보이기까지 하면서 (특히 말썽꾸러기인 부분이), 오히려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더 강해졌으며, 천천히 소년에게 다가가고 있다.
[에우리알레 몬드 르고네스]
빛나는 은발머리, 마치 예전부터 소녀의 것이었던 듯 어울리는 푸른색의 망토는 메리로 하여금 소녀가 자신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 요정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많은 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가까이 다가갈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일찍이 선을 그었으나, 우연찮게 소녀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메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소녀도 자신과 같은 보통 학생이며,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려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 이후로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남들 앞에서는 할 수 없는 각자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려 한다.
*
7학년
어느 순간부터 서로의 가문에서 지지하는 사상은 서로를 옭아맸고,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 서로에게서 다른점을 느끼게 됐다. 그렇지만 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함께일거라 생각했는데, 세상의 분위기는 그들을 외면했고, 메리는 그녀의 사상을 알게되고는 괴로워했다. 메리는 에일을 잡으려 노력했지만, 잠깐의 말다툼은 서로를 보다 일찍 영영 멀어지게 만들었고, 마지막 대화로 인해 그녀를 잡으려했던 그 순간조차 후회하고있다.
[피비 판]
1~2학년 방학 대 피비가 메리의 집과 농장에 놀러갔다. 슬립오버 하면서 더욱 친해졌고 그 뒤에도 메리가 피비의 어머니가 일하는 음식점에도 오는 등 계속 교류를 이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사정을 알게되었다. 지금도 좋은 친구로 지내는 중.
*3학년 방학, 그리스에서 가진 메리의 외가쪽 가족 모임에 피비와 모리스가 초대됐다. 그 곳에서 며칠동안 같이 즐겁게 지냈다.
*3학년에 이어서 계속해서 둘은 방학때마다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리고 4학년 방학, 피비는 메리의 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고, 언니의 죽음과 더불어 혈통과 사상때문에 고민하는 메리의 심정을 피비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 후로도 서로 직접적으로 말은 꺼내지 않지만,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면서 깊은 사이의 친구가 됐다.
[모리스 베자르]
1학년 방학때 모리스가 메리의 집에 초대받아 메리의 집에 놀러갔었다. 그 때부터 서로 친밀하게 지내고 있으며 서로 부족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도와주는 관계. 친하다!
[카일러스 L. 로차]
2학년 여름방학에 카일의 초대장을 받고 친구의 집으로놀러가게 되고, 카일의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과 친해지게 됐다. 게다가 카일의 아버지는 메리가 제일 원했던 머릿결 마법약의 발명가로, 곱슬머리 사람들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카일의 가족들과 더 가까워졌고, 그 이후 친한 클래스메이트로 서로 부족한 부분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다.
[메리 로즈 페이지 > 앙브루아즈 로체스터]
칼라한에 대한 모든 마음들을 지난 방학 동안에 정리했으며, 결국 구해내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사랑하는 친구였던 칼라한 그를 구해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과, 그 것에 대한 속죄는 아마 앙부르아즈에게 죽음을 선사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