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 머리 말이야? 잘라버렸어. 시원해서 좋아! "
* 이름 : 메리 로즈 페이지 / Mary Rose 'Rosy' Page
* 성별 : Female
* 키/몸무게 : 163cm/44kg (또래보다 큰 편)
* 혈통 : 혼혈 (머글 부 + 마녀 모)
* 기숙사 : 후플푸프
* 성격 :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고싶고,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한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하는 만큼 본인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다. 그치만 자신이 지금까지 받아왔던 사랑들을 모두에게 베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친구들을 동생처럼 과하게 챙기는 것도 이런 성격인 탓이 크다.- 자신에게 주어지는 스트레스를 무시하고 뒤로 밀어넣는다. 가끔씩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자신도 모르게 폭발할 때가 있는데, 전혀 다른 사람처럼 냉정하고, 차갑게 이야기를 하게된다. 그러나 곧장 사과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끔씩 어리광을 부리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첫 째 다음으로 중요한, 둘째로서 두 명의 남동생과, 한 명의 여동생을 돌보는데서 비롯된 책임감은, 그녀가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리지 못하게 막았고, 자기 스스로도 어리광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나 가끔씩 누군가가 자신의 어리광을 받아줬으면 할 때가 있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는다. 나는 누나니까, 언니니까를 생각하며 스스로를 제어한다.
2년간의 호그와트 생활은 그녀에게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특히나 미지근했던, 열정을 보이지 않았던 성격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부딪치면서, 조금 적극적인 사람이 되었고, 살짝은 능글맞은 모습마저도 갖췄다. 게다가 늘 뒤로 물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존중하고 끌려다니던 모습에서 자신의 의견을 먼저 제시하는 정도까지 나아갔다.(아마 1학년 때의 기억이 트라우마가 된 듯 하다.) 가족이, 친구가 먼저였던 소녀가 주변 사람들만을 생각하느라 자신을 미뤄놓았던 그 시절을 벗어나 이제 조금 자기 자신을 존중하기 시작한 것.
현재 자신이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속에 있다. 여유있고 평범하다는 모자의 말에 의심을 갖는 상태, 스스로가 지금 여유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 하지만 남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기때문에 늘 미소짓는 얼굴을 하고있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 기타사항 :
[포플러 나무 / 9' ½ 인치 / 유니콘의 털 / 단단함]
스스로는 지팡이와 교감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처음 지팡이를 만나던 날, 지팡이가 속삭였어요 라고 말했더랬다.
[쌍둥이 남동생]
앤드류 제임스 페이지, 앤서니 니콜라스 페이지
미들네임은 양측 조부의 이름을 따왔고, 동네에서도 꽤나 알아주는 엄청난 말썽꾸러기들이다. 메리와 다른 누이와는 다르게 함께 그리핀도르 소속으로 , 그 기숙사에서도 아 페이지 형제? 라고 하면 다들 알고 있으니 꽤나 말썽을 피우는 듯. 차라리 본인의 후배로 왔었다면 좋으련만, 기숙사가 다르니 관리하기가 버겁다.
[짧아진 머리카락]
두 남동생의 작품이다. 본인이 언니를 졸라서 마법을 배웠 듯이, 남동생들도 자기도 마법을 배우고싶다고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루모스를 가르쳐줬었다. 그러나 집중을 하지 못했던 두 동생은 불꽃을 피워 메리의 머리를 태워버렸다. 그런 김에 짧게 잘라버렸는데, 편하기도하고 맘에 드는 듯.
[신비한 동물 돌보기]
머글인 아버지와 마녀인 어머니를 둔 덕에, 양쪽 세상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친조부의 농장에서 만난 동물들은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마법세계의 신비한 동물들에도 관심을 갖게됐다. 그녀에게 마녀인 어머니는 <신비한 동물 사전>을 선물해주었고, 그것은 아직까지도 그녀의 소중한 보물이다. 비록 너무 많이 읽어서 너덜너덜해졌지만. 그런 의미에서 이번 수업은 그녀가 정말 기대하고 있는 수업중에 하나이다.
[목표]
본인 스스로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했다. 이전, 1학년 때 처럼 무기력하게 아무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되고싶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려고한다, 특히 자신이 부족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같은 경우는 방학 동안 책을 달달 외워, 이론은 빠삭하다. 그치만 아직 제대로 된 주문은 할 수 없는게 아쉬울 정도, 이번 학기에는 무조건 마스터를 하는게 목표다.
*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고대 룬 문자
* 잘하는 과목 : 변신술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약초학 / 어둠의 마법 방어술
*못하는 과목 : 고대 룬 문자 / 천문학 / 마법의 역사
* 텍관 :
[ 멜리사 하트 ]
처음 입학하고 연회장에서 긴장하고 있던 멜리사에게 메리가 주스를 건네준 것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다. 메리는 멜리사를 마치 동생같이 생각하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같이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멜리사를 꼭 껴안고 있을때가 많다. 지금 서로는 더 가까워지는 중.
[ 도미닉 핀셔 ]
오만과 편견, 둘의 관계를 표현하는데 아마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는 없을 것이다. 혼혈가문의 후플푸프 소녀에게는 순혈의 존재가 껄끄럽기 그지 없는, 하나의 차별로서 다가오는 것으로 이는 곧 상대에 대한 편견으로 발전하여 슬리데린에 대한 차별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숙히 새겨져 있었다. 그런 소녀에게 슬리데린의 도미닉 핀셔는 처음부터 좋아보일리가 없었다. 분명 본인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방어벽을 치고, 오만하고 건방지기 짝이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소년과 말을 할 때 고의적으로 비아냥을 섞고, 조롱하기도했었으나, 수 개월의 시간은 소녀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지않겠냐고 권했고, 소녀는 사실 소년이 표현하는데 서투른 것 뿐이라는 것을 깨닳았다. 그 후로 자신의 동생과 겹쳐보이기까지 하면서 (특히 말썽꾸러기인 부분이), 오히려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더 강해졌으며, 천천히 소년에게 다가가고 있다.
[ 에우리알레 르고네스 ]
빛나는 은발머리, 마치 예전부터 소녀의 것이었던 듯 어울리는 푸른색의 망토는 메리로 하여금 소녀가 자신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 요정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많은 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가까이 다가갈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일찍이 선을 그었으나, 우연찮게 소녀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메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소녀도 자신과 같은 보통 학생이며,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려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호감을 느끼게 된다. 그 이후로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남들 앞에서는 할 수 없는 각자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려 한다.
[ 피비 판 ]
1~2학년 방학 때 피비가 메리의 집과 농장에 놀러갔다. 슬립오버 하면서 더욱 친해졌고 그 뒤에도 메리가 피비의 어머니가 일하는 음식점에도 오는 등 계속 교류를 이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사정을 알게되었다. 지금도 좋은 친구로 지내는 중.
[ 모리스 베자르 ]
1학년 방학 때 모리스가 메리네 집에 초대받아 메리네 집에 놀러갔었다.
그 때부터 서로 친밀하게 지내고 있으며 서로 부족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도와주는 관계.
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