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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년도 잘 부탁한다. " 

눈매가 더 날카로워졌다. 매섭게 잘생긴 듯 하지만 첫 인상은 그냥 사납다.

뒷목 쪽에 셔츠 위로 흉터가 조금 보이지만 키가 큰게 아니라면 발견은 어려울 것 같다.

 

* 이름 :  세실 아이슬리 / Cecil Eiseley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74/ 60

* 혈통 : 머글태생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성격 :

 

삐딱함, 불량함

" 야, 거기 길 밖으로 좀 사라지지? " 

 

보이는 외모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그는 사나워 보이는 인상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는 삐딱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서 있때 조차 곧게 서 있지 않고 한 쪽에 무게를 지탱한 채 서 있는 모습은 그가 입도 열기 전에 그의 불량한 태도를 보여준다. 특별히 욕을 섞어, 아니 욕은 전혀 하지도 않지만 말투만으로도 충분히 삐딱하고 제멋대로이다. 일부러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기 위해 못된 말을 고르는 것은 아닌데도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것에 관해서는 의견을 숨김없이 모두 말해버리고는 하기 때문에 자주 시비를 먼저 걸었다고 오해를 받고는 한다. 배려 없는 말도 툭툭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는 한다. 그의 태도는 친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한결 같다.

 

 뻔뻔함 또는 당당함

" 변명은 꼴 사나워. "

 

비스듬하게 선 자세와는 다르게 그 어느 때라도 꼿꼿하게 들고 있는 고개는 그의 자존심을, 그리고 당당함을 보여준다. 누군가 그를 나무란다 하더라도 스스로에게 정말로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면 먼저 숙이고 들어가지 않는다. 본인의 잘못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망설임 없이 인정하고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사죄를 한다. 정말 억울한 일이 아니라면 어떤한 토도 달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당당함이 오히려 독이 되어 전혀 뉘우치지 않는 뻔뻔한 인상으로 각인되기도 한다.

 

단호함, 강인함

" 자신이 틀린 것을 인정할 줄도 알아야지. " 

 

자신의 의견을 쉽게 굽히지 않는 만큼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무언가를 고르는데에 있어 망설임이 전혀 없기때문에 항상 흑과 백을 나두 듯 딱 나누어떨어지는 대답만 한다. 굽힘없는 태도가 가능한 것은 강한 정신력 덕분에 가능하다. 어떠한 일에도 쉽게 상처받지도 좌절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고른 선택이, 믿고있던 사실이 옳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도 그것에 우울해 하는대신 인정하고 반성한 후에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택한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쓸모없는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별다른 티는 내지 않는 모양이지만.

 

* 기타사항 :

 

지팡이: 느릅나무와 불사조의 꼬리깃털을 심으로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15inch (38cm)로 꽤나 긴 편. 

 

생일: 3월 13일 (영국태생)

 

-  머글쪽 귀족가문이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말투나 행동에서는 티가 나지않아 그가 굳이 말하지 않는다면 귀족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식사예절이나 걸음걸이만은 교육 받은대로 완벽하다. 욕 역시 절대로 하지 않는다.

 

- 머리는 좋은 편으로 배움이 빠르다. 한 번의 실수를 깨닫는 다면 두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만일 그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건 그가 전혀 복습하거나 반성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 5학년이 된 후로 망토는 대충 걸치고 다니는 듯 하다. 

 

- 불량한 태도도 그렇지만 사실 날카로운 인상의 얼굴도 그의 삐딱한 이미지에 한 몫 한다.  설사 누군가가 괴롭히더라도 일일이 신경쓸만큼 섬세하지 못해 눈 한 번 깜박이지 않는다. 

 

- 단 음식은 싫어 한다. 

 

- 5학년이 되면서 검은색 고양이를 한 마리 데리고 왔다. 꽤나 사이가 좋은 모양.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고대 룬 문자 

 

 

* 텍관 :

[ 란타인 S. 클레스터 ]

​첫 만남은 기차 안에서부터, 호그와트 탐험대 콤비로, 란타인이 항상 세실에게 붙어다닌다.

[ 피비 판 ]

-방학동안 자주 만나 운동했다. 세실이 피비에게 도심 구경을 시켜주기도 했고, 함께 농촌 체험도 같이 했다. 2학년 중반, 피비의 동생이 태어난 후로 농촌 체험은 못하게 되었지만 종종 세실이 피비의 동생을 보러갔다.

- 4학년 방학 때는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 편지만 주고 받다가 방학이 끝나기 직전, 세실이 피비가 일하는 식당에 놀러갔다.

[ 카일러스  L. 로차 ]

방학때 가족끼리 간 여행지에서 세실의 가족과 만났다. 마음이 잘 맞은 어머니들이 펜팔친구가 되었다. 카일러스와 세실은 어머니들이 친해진 것에 대해 불평하면서 우정이 끈끈해졌다. 서로 연민을 느끼는 사이. 어머니들의 펜팔로 서로의 근황을 잘 알고있다.

[ 네스터 글라디올러스 ]

서로 생각과 성격이 달라서인지 꽤나 싸울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대화가 많이 오가면서도 용케 아직은 싸우지 않고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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