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 할 수 있어! "
* 이름 : 란타인 S. 클레스터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52 cm / 43kg
* 혈통 : 순혈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성격 :
여전한 활발함. 하지만 아이는 1학년 때에 비해 다소 차분해진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이곳 저곳 정신 없이 뛰어 다니던 모습을 찾아 보기는 힘들다고. 자신이 좋다고 뛰어 다니다간 다른 이와 부딪쳐 자신과 다른 친구 또한 다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고, 조금이나마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몸에 밴 습관은 고치기 힘들어서 가끔 방방대는 모습을 보이곤 하지만, 금세 얌전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겁 없던 아이에게 무서운 것이 생겼다고 한다. 자신의 친구들이 다치는 것과, 지키지 못한 것에서 오는 무력감. 덕분에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된 듯 했다. 평소의 아이를 알던 누군가가 본다면 조금 놀라고 말 일이 아니겠지. 책만 펴면 자던 아이가 억지로 눈을 뜨려 볼을 꼬집기 시작했고, 지루한 과목에 질문을 하려 손을 들기도 하였다. 많이 배워야 많이 지킬 수 있겠지. 조금 철이 들기라도 한걸까?
도르륵. 아이는 말 없이 눈을 굴려 주변을 살피는 일이 늘었다. 친구들의 말과, 기분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같은 것들을 관찰하는 듯 싶었지. 한 가지 행동을 하더라도 조금 더 신중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평소와 다른 진지함이나 잡념들이 언뜻 비춰질 때가 있더란다. 특히 혼자 있을 때. 누군가 다가오면 금세 지워지는 표정이지만, 가끔 그런 표정을 본 이들은 [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 , [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 ] 와 같은 비슷한 감상들을 말하곤 했다.
활발, 겁, 노력, 눈치, 신중
* 기타사항 :
가끔씩 손을 올려 제 귓가를 만지작 거리곤 했다. 귀를 뚫은 이후에 생긴 버릇인 듯.
여전히 반려 동물은 키우고 있지 않다. 방학 이후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부탁 해 보았지만 돌아온 것은 단호한 거절이었다고. 덕분에 물건에 이름을 붙이거나 돌보 듯 하는 것은 여전하다.
원래도 먹을 것을 좋아했지만, 최근 들어 먹을 것에 대한 욕심이 더욱 강해진 듯 싶었다. 많이 먹으면 많이 큰댔어ㅡ! 라는, 완벽히 신뢰하긴 어려운 말을 입에 달고서.
여전히 꽤 오래된 빗자루를 가지고 다닌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자신의 생일 선물로 받았던 것. 때문에 굉장히 소중히 여기며, 제 이름을 따 란타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비행 연습은 혼자서라도 꾸준히 하는 듯 하다고.
*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점술
* 잘하는 과목 : 마법, 신비한 동물 돌보기 , 점술
* 못하는 과목 : 마법의 역사, 천문학
* 텍관 목록
[ 세실 아이슬리 ]
첫 만남은 기차 안에서부터, 호그와트 탐험대 콤비로, 란타인이 항상 세실에게 붙어다닌다.
[ 올리버 데빈 ]
머글 세계에 대해 함께 공부하기로 한 친구. 후에 머글 세계에 같이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 아일 D. 듀랜드 ]
기숙사 내 룸메이트. 란타인 집에 방문 약속도 했다!
[ 라운즈 O. 벨토스 ]
란란콤비! 란타인과 란지! 놀랍게도 이름에 란이 들어가!
란타인은 란란콤비의 친목을 위해 하루에 세 번, 라운즈의 포악한 애완동물 거위인 푸아그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협조하기로 했다.
너덜너덜해진 이들을 본다면 힘내라며 사탕이라도 하나 쥐어주고 가는 건 어떨까?
[ 줄리아 로넨 ]
자칭 그리핀도르 수호대.
그리핀도르 친구들은 자신들이 지킨다며 매일 같이 음식을 나르고, 퀴디치 방망이를 휘두르고 다닌다.
퀴디치의 몰이꾼 콤비.
[ 프이네스 세렌티아 ]
졸업 후 프이네스의 집에 방문해 프이네스가 키우는 고양이를 분양 받기로 하였다. 벌써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이름을 고민하고 있는 듯.
얼른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 갈라테아 레냐니 ]
거울 사건 이후, 자신을 챙겨주었던 갈라테아에게 고마움을 느껴 항상 간식 거리를 들고 다니며 갈라테아에게 전해주는 듯 하다. 의도치 않은, 다이어트 방해의 주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