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뭐든 할 수 있어! "
* 이름 : 란타인 S. 클레스터 / Lantain S. Clester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38cm / 32kg
* 혈통 : 순혈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마법의 모자가 할 기숙사 배정 멘트 : 고민할 필요가 없군. 그리핀도르!
* 성격 :
그 흔하디 흔한, 활발하다는 단어가 아이에겐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아이는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있었으며, 항상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 실내에서도 종종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매번 얼마 되지 않아 교수님들께 꾸지람을 듣는 듯 하였지만. 그런 아이의 주위엔 밝은 모습이 보기 좋다, 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지만 시끄러운 민폐 덩어리라며 손가락질을 하는 이 또한 있었더랜다. 신기하게도, 어린애마냥 철 없이 굴었던 아이도 눈치는 있는건지 그런 이들 앞에선 비교적 얌전해지곤 했다.
아이는 사람을 좋아했다. 그래서인지 사교성이 굉장히 뛰어난 편에 속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말을 걸고, 웃으며, 친해졌다 싶을 때엔 장난을 치기도 했다. (물론,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기분이 상하지 않을 정도의 장난이겠지만.) 또한 친구 사귀는 것을 좋아해서, 저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다닌다. 우리 친구하자! 그렇게 사귀게 된 친구는 무척이나 소중히 생각한다. 콩알만한 작은 초콜릿 한 조각도 나눠 먹으려 들 정도.
아이는 7살짜리 어린 애마냥 호기심이 많은 편이었다. 그리고, 그런 호기심을 풀 만한 용기와 대범함 또한 가지고 있었다. 그리핀도르라는 기숙사에 딱 들어 맞는 성격이라고 해야할까ㅡ. 다행히 무리한 일은 피하려는 의외의 자제력도 보이지만, 예의나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궁금한 일에 대해 열심히 질문하고, 또 질문해서 주변 이들을 귀찮게 만드는 일이 종종 있는 듯 하다. 다만, 아이의 호기심이 꽂히는 기준은 알 수 없어서, 언젠가는 기숙사까지 향하는 길에 계단이 몇 개나 있는지 세는 엉뚱한 모습까지도 보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핀도르. 아이는 자신의 기숙사를 사랑했다. 입학 전부터 동경해와서, 기숙사를 배정 받을 때엔 속으로 끊임 없이 외쳤다고 한다. 그리핀도르, 그리핀도르! 그리고 자신이 원하던 이곳을 모자가 일러 주었을 땐, 신이 나 모자에 입까지 맞췄더랜다. 자랑스러운 우리 그리핀도르, 가 아이의 말버릇. 같은 기숙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 보는 아이를 가족같이 소중히 생각할 정도라고 한다. 어쩐지 그런 아이를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도 종종 있는 것 같았지만.
아이는 거짓말에 서툴렀다. 불안한 시선, 꼼지락대는 손가락까지. 거짓말을 할 때면 겉에서부터 모두 드러나버리는 것이다. 다행히 아이는 거짓말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표정 관리에 능하다 하더라도 쓸모 없었겠지만. 제 소중한 친구들 앞에선 항상 솔직한 모습만 보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리 행동하려 노력한다. 또한 사소한 약속까지도 중요하게 여겨 어떻게든 지켜내려 하는 편.
활발, 사교성이 좋은, 장난기, 호기심, 솔직함.
* 기타사항 :
6월 5일생.
아이는 책과 거리가 꽤 먼 편에 속했다. 아이에게 교수님들의 말씀은 아주 좋은 자장가였고, 모든 책은 10분 안에 잠을 불러오는 마법의 책들이었다. 의도한 것이 아님에도. 자연스레 성적은 그리 좋지 못한 편에 속한 듯 하다.
그런 그도 흥미를 붙인 과목이 있었는데, 신비한 동물 돌보기 과목과 1학년 때 배웠던 비행이었다. 특히 비행은 잘하지는 못하였지만, 구름을 만져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꾸준히 연습해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되었다. 푹신푹신 할 것 같았던 구름이 제 손에 잡히지 않아 실망스러웠지만, 퀴디치 선수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여전히 열심히인 듯 하다.
애완 동물은 어떤 종이라도 좋으니 데리고 올 수 있게 해달라며 아버지께 매달렸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결국 데리고 올 수 있는 동물은 없었다. 때문에 주변에서 애완 동물을 데리고 다니는 아이를 보면 무척이나 부러워 한다.
가족은 아버지 뿐으로, 어머니는 계시지 않지만 아버지와의 관계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아버지의 얘기가 나오면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분이라며 이것 저것 아버지의 자랑을 늘어 놓기 바쁘다.
나무 중에서도 개구쟁이라던 층층 나무와 유니콘의 깃털로 만들어진 지팡이를 사용한다. 아이와 상성이 나쁘지 않은 듯.
꽤 오래된 빗자루를 가지고 다닌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자신의 생일 선물로 받았던 것. 때문에 굉장히 소중히 여기며, 제 이름을 따 란타 라는 이름까지 붙여 주었다고 한다. 심지어 빗자루에 올라 타기 전 잘 부탁한다며 말까지 꺼내는 우스운 모습을 보이기까지.
아이의 손에는 간식이 들려 있는 일이 잦았다.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개구리 초콜릿. 안에 들어있는 카드도 꽤 많이 모아 자랑스럽게 여기는 물건들 중 하나가 되었다. 불량품을 만나는 날엔 하루종일 개구리 초콜릿의 뒤를 따라다니느라 바쁘지만.
* 텍관 목록
[ 세실 아이슬리 ]
첫 만남은 기차 안에서부터, 호그와트 탐험대 콤비로, 란타인이 항상 세실에게 붙어다닌다.
[ 올리버 데빈 ]
머글 세계에 대해 함께 공부하기로 한 친구. 후에 머글 세계에 같이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 아일 D. 듀랜드 ]
기숙사 내 룸메이트. 란타인 집에 방문 약속도 했다!
[ 라운즈 O. 벨토스 ]
란란콤비! 란타인과 란지! 놀랍게도 이름에 란이 들어가!
란타인은 란란콤비의 친목을 위해 하루에 세 번, 라운즈의 포악한 애완동물 거위인 푸아그라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협조하기로 했다.
너덜너덜해진 이들을 본다면 힘내라며 사탕이라도 하나 쥐어주고 가는 건 어떨까?
[ 줄리아 로넨 ]
자칭 그리핀도르 수호대.
그리핀도르 친구들은 자신들이 지킨다며 매일 같이 음식을 나르고, 퀴디치 방망이를 휘두르고 다닌다.
퀴디치의 몰이꾼 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