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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 그거, 좋지." 

인위적으로 염색한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부스스 헝클어 제멋대로 내려와있다. 마치 고운 실로 짠 비단같은 모양새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그 결이 주는 감촉은 색과 어울리게 구름을 만지는 것처럼 부드러워서 한 번 만지기 시작하면 손을 뗄 수 없는 묘한 중독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 쪽으로 넘겨진 앞머리 아래 위치한 눈은 진한 보라색으로, 흡사 보석과 같은 반짝임과 생기를 품고 있었다. 그것을 숨기듯 눈동자 위로 커튼처럼 길게 내려온 금색과 백색을 넘나드는 속눈썹이 자리했다. 눈동자와 속눈썹만 본다면 마냥 어린 아가씨인 것 마냥 순진해 보였으나 삐죽 고양이처럼 치켜 올라간 눈매가 그런 분위기를 없애 종잡을 수 없는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항상 웃는 상이었지만 미소는 부드러운 것과는 성질이 틀렸다. 약간의 가식이 섞인체 , 어디에서 나온 자신감인지 모르겠으나 무엇이든 문제 없다는 것처럼 자신만만하게 올라간 입꼬리와 초승달처럼 곱게 접혀있는 눈 아래 상기된 붉은 볼의 색깔이 그에게 생동감과 활기를 띄게 했다. 

겉으로 보기에 누가 봐도 그가 사랑받으며 자랐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이런 이미지를 더해주는 것은 고생 따위는 해본 적 없다는 듯 단정하게 정리된 손과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한 몸이었다. 

그는 굳이 귀한 가문에서 자랐다는 것을 티내지는 않는 것 같으나 나오는 행동에는 명문가 자제답게 하나하나에 기품이 서려 있었다. 

이런 그에게서 옥의 티를 하나 잡아내자면 방학중에 꽤나 고생을 한건지, 옷이 헐렁할정도록 마른 몸과 그의 왼쪽 눈을 가린 안대였다.

 

 

* 이름 :  레인 G. 앨런  Rain Gloria Allen

 

* 성별  : 남

 

 

* 키 / 몸무게 : 176/58

* 혈통 :

순수혈통

* 기숙사 :

그리핀도르

 

* 성격: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말썽쟁이 도련님

다 큰 애가 그게 뭐니, 차분하게 행동해야지. 주변 어른들에게 항상 그를 보며 입 모아 말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 폭탄 마냥.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만큼 지칠 법도 할 텐데 말할 때의 텐션은 조금 편이다. 진지한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하는 탓인지 남들이 보기에 조금은 가볍고 경박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막내라 그런가, 무엇을 하든 딱히 혼이 나지 않던 탓일까. 굉장히 개구지고 언제나 먼저 나서서 장난을 주도할 정도로, 왠만한 사람, 정확히 말해서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할 굉장한 말썽쟁이였다. 아직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텐션이 높은 편이지만 4학년때보다는 많이 차분해진 편이다.

 

여유로움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것은 잔꾀였다. 구렁이처럼 능청거리는 성격으로 가끔 이상한 곳에서 진지하고 가벼워지는 행동이라던가 타이밍과 분위기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하듯 눈치도 없는 말을 조잘거리는 말을 일부로 내뱉었다. 눈에 보이지 않은 가면을 쓴거 마냥 언제나 자신을 숨기는 웃음을 지어보이며 뻔뻔한 철판을 얼굴에 깔면서 모든 일을 물 흘리듯 능청스럽게 넘어갈려고 했다. 

 

관심받고싶어 하는 

화려한 걸 좋아하는 그는 관심받기를 좋아했다.아직 철이 덜든 어린아이처럼 일부로 이죽거려서라도 자기에게 관심을 주기 원했다.

부모에게 제대로 받지 못한 갈증을 대신해서 채우기 위해서 일까. 솔 직하지 못한 행동 속에서 하는 짓거리나 생긴 것과 다르게 이상한

부분에서 부끄러움이 퍽이나 많았다. 평소처럼 자만할 줄 알지만 가끔 타인이 던진 말에 부끄러워하며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는 묘한 구석이 있다.

 

자신만의 정의

아무리 심한 장난을 하더라도 꼭 지키는 것이 있었다.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장난은 하지않는 것. 만약 상대가 자신의 장난으로 울게 된다면 바로 그만두고 사과할 것. 

잘못에 대해 비겁하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  나쁜 것은 나쁜 것이고 싫으면 싫은 것이다. 아니면 아닌 것이다. 그 경계가 굉장히 명확했다.

내가 싫으면 다른사람도 싫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런 부분에서는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해봤자 잘 통하지 않을테니, 단호하게 미련가지지않게 딱 잘라 거절했다.

 

* 순혈주의에 관한 생각, 혹은 사상 :

 

귀족이라는 프라이드를 생각해 보면 약간은 순혈주의 경향이 보인다. 하지만 집안 사상때문인가 심하지는 않아보이는 편.

 

 

* 기타사항 :

앨런 가

긴 역사속 집안 대대로 수많은 오러들을 배출해왔던 마법사 집안.

약자를 지키는 방패, 영국의 기사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의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모였다. 

악을 심판하는 정의 라는 색이 굉장히 짙어서 인지 그의 가문 사람들 중엔 대체적으로 그리핀도르가 많았다.

약자의 위기를 보고 지나치는 것은 우리 앨런가의 맞지 않다. 라는 가훈까지 있을 정도였다.

 

순혈 가문이지만 다른 순혈 가문들과 다르게 머글이나 혼혈에 대해 차별이 없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능력만 있다면 혈통이 어떻든 중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순혈들만 우대받고 순혈들끼리 결혼한다면 마법사의 씨가 마를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가주가 되는 방식은 차별없이 능력만 있다면 첫째든 막내든, 여자든 남자든 따지지 않고 힘이 가장 강한 자가 당주가 되는 방식을 선택하고있다.

 

눈부신 백금발의 보라색 눈은 집안 직계에게 내려오는 특성이다.

 

지팡이

 

 

 

 

 

 

 

 

 

 

 

 

 

 

 

 

 

 

 

 

 

 

 

 

@Gom__commu  님의 커미션 입니다.

- 자두나무/25Cm/용의 심장

 

레인 G. 앨런

 *9월 20일 (처녀자리)

 

*3남 2녀 중 막내이자 늦둥이. 형제 모두가 그리핀도르 출신이다. 

 

*가족 모두 다들 바빠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굉장히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다. 그래서 사람들과 붙어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관계를 쌓는것을 즐긴다. 나쁜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는 형과 누나를 굉장히 존경하며 잘 따른다. 형, 누나처럼 오러가 되는것을 꿈 꾸고 있다.

 

* 장난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사소한 장난부터 심술궂고 질 나쁜 종류까지. 덕분에 기숙사 점수를 굉장히 많이 까먹었다.

하지만 상대를 상처 입힌다거나 동물은 죽인적이 없다. 

 

*순수혈통 귀족이라는 프라이드가 조금 더 많이 높아 졌다.

 

*성적은 보기보다 나름 높은 편.

 

*정이 꽤나 많았다. 마음을 준 자들에게는 한없이 약한편이였다.

 

*방학 중에 다친 한쪽 눈의 시력이 거의 없는 상태.

 

*어머니는 4학년 방학즁에 돌아가셨다고 알려졌다.

 

*방학사이에 굉장히 말랐으며 잔병이 많다.

 

*불면증이 있어 쉽게 잠을 자지 못한다. 식사는 거의 거르고 늘 밥 대신 초콜릿을

입에 들고다닌다.

 

*거짓말에 능숙해졌으며, 더이상 울지 않는다.

 

 

* 5학년 추가 선택 과목 : 신비한 동물 돌보기 /  고대 룬 문자 

 

 

 

 

* 텍관:

[오필리어 드와이트]
 

4학년 방학전까지 편지를 주고받으며 굉장히 친해 서로 장난도 주고받던 사이였다. 힘든 일을 겪고 그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일까 평소처럼 장난은 치지만 약간의 선을 긋고 밀어내는 상황. 약간은 어색하고 있다는 것을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칼라한 A. 로체스터]

 

4학년 방학 중 힘든 일이 있을 때. 그가 주었던 쿠폰을 보곤 집에 초대를 한다.

힘든 일을 그에게 위로받으면서 쌓아놨던 벽을 허물고 그와 많이 친해지게 된다.

애칭으론 여전히 칼이라고 부르지만 가끔씩 힘든 일이 있을 때엔 레인은 그를 미들네임으로 부르게 된다.

 

[알버트 테일러]

 

방학 중 꾸준히 연락하던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로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생각하며 굉장히 아끼고 있다. 4학년 방학 도중 갑자기 힘든 일이 있었을 때 크게 좌절하며 무너졌지만 그의 걱정 어린 편지로 많이 위로받았었다. 덕분에 다시 설 수 있게 해준 사람. 그 부분에선 감사하고 있다. 먼저 말하기엔 혹시라도 피해를 줄까 자신도 짐이 될까 라는 생각들로 선 듯 입을 열지 못하고 말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올리버 데빈]

 

사상 문제로 3학년 때부터 잦은 다툼이 있었다. 레인은 마법사가 머글보다 우월하며, 머글이 짐승과 다름없다고 주장하는 쪽이었고, 올리버는 이 주장에 대해 환멸을 느꼈다. 5학년으로 올라온 지금, 레인의 완화된 사상 때문에 둘의 관계는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맞은 것처럼 보이지만, 글쎄? 올리버는 이 내면에 무언가 더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를 캐내는 중이다. 레인은 자꾸만 자신을 캐내려 하는 그가 성가시다고 느끼고 있다.

 

[시그프리드 A. 오펜스]

1학년 때에 비해 많이 달라진 시그프리드의 모습이 신경 쓰여, 지속적으로 챙겨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시그프리드에게 들은 바로는 방학에 집에만 갇혀있는 것 같아, 3학년 방학 때에 순혈 파티장에서 그를 데리고 도망가는 등 과감한 행동 또한 서슴치 않는다.

 

[ 일리어스 E. 셰버리 ] 

 

셰버리의 애완동물의 실수로 레인의 집에 우편을 배달 오게 되면서 다시 이어진 인연이다. 답례로 초콜릿을 선물해주면서 레인의 마음이 조금 움직이게 된 상태 3학년때처럼 마냥 날을 세우지 않고 나름 잘 지내고 있다.

 

 [ 카일러스 L. 로차 ]
 

3학년 말 카일 러스가 방학에 집안에 놀러 오게 된 후로 서로의 생각 차이 때문에 급속도로 어색해진 사이.

서로가 신경은 쓰이지만 깊게는 터치 안 하는 관계. 그것 때문인지 현재 레인이 카일러스를 피해 방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고 있다.

 

[피비 판]

 

3학년 할로윈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흥미로운 물건을 교환하기 시작했다. 대체로 레인은 값비싼 물건을, 피비는 머글 세계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주곤 한다. 그 밖에도 서로에게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군것질을 챙겨주기도 한다.

 

[ 라운즈 O. 벨토스 ]

 

 주인과 멍멍이. 어쩌다 휘둘려지게 된 걸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라운즈의 손바닥 안이었다. 절교했다고 하면서도 잘 휘둘리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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